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첫 튤립 꽃잔치’ 가장 먼저 봄을 열다
검색 입력폼
순천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첫 튤립 꽃잔치’ 가장 먼저 봄을 열다

100만 송이 봄꽃 순차 개화중, 3월 설렘에서 4월 절정까지

‘첫 튤립 꽃잔치’로 가장 먼저 봄을 열다(사진 : 순천시)
[코리아피플뉴스 / / 김영현 기자] 순천시는 정원도시 순천의 상징 공간인 순천만국가정원이 “첫 튤립 개화”로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고,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만나는 튤립 경관은 관람객들에게 한 템포 빠른 계절의 변화를 선사한다.

겨우내 온실에서 정성껏 길러 가장 먼저 꽃을 피운 튤립을 정원에 식재해 산뜻한 봄기운을 전하고 있고, 100만 송이에 달하는 다양한 구근 식물이 기온 흐름에 맞춰 차례로 개화를 준비하면서, 정원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차 화사함을 더해간다.

3월에는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튤립의 생동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고, 4월로 접어들면 만개한 봄꽃을 정원 곳곳에서 연속적으로 만날 수 있다.

노을정원에는 곡선을 따라 흐르는 튤립 군락이 부드러운 리듬을 만들고, 네덜란드정원에서는 대담한 색 대비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페이스허브 일대 역시 선명한 봄꽃이 더해져 공간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호수정원 앞 풍경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게 하며, 자연과 사람 사이의 여유를 되새기게 한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은 봄의 시작을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봄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천천히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현 기자 diart97@naver.com
키워드 : 김영현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 | 순천시 | 코리아피플뉴스 | 튤립
광주향교, 음력 5월 초하루 삭분향례 봉행
전국 8개 ‘관덕정’ 궁사들 광주에 모였다… 제7회 남구청장기 및 제2회 대한민국 8개 관덕정 친목궁도대회 성료
전남 신안군, 지도읍 신안 젓갈타운 일원에서 ‘제12회 섬 병어 축제’ 12~13일 개최
전남 화순군, 너릿재 옛길에서 ‘건강 한걸음, 힐링 맨발 걷기 행사’ 개최
전남 순천시,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광주광역시 동구, 임차 소상공인 대상 카드수수료 지원
광주광역시 합기도 꿈나무들, "첫 정식 종목" 소년체전서 은1·동1 쾌거
봉선초 4학년, 광주향교서 ‘역사와 전래놀이’로 선조들의 지혜 배우다
전남 여수시,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하동 꽃양귀비 축제 어울림 나들이 진행
전남 화순군, 6월부터 ‘지방세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