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감동클린하우스’ 봉사 추진
검색 입력폼
광양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감동클린하우스’ 봉사 추진

생활폐기물 정비로 새 보금자리 입주 지원

취약계층 ‘감동클린하우스’ 봉사
[코리아피플뉴스]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4월 21일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와 읍!감동지기대(대장 정광철), 마을주민, 광양읍 직원 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읍!감동지기대 감동클린하우스’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청소와 정리정돈을 지원하는 연중 사업이다.

이번 대상자는 마을회관에서 10여 년간 거주해온 독거 어르신으로, 광양읍 맞춤형복지팀이 비정상거처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 연계를 통해 이주가 결정됐으나, 기존 거주지에 쌓인 노후 가전과 가구 등 생활폐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봉사자들은 5톤 트럭 1대 분량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주거 공간을 정비해 이주를 도왔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새롭게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봉사에 참여해 주신 읍!감동지기대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자원을 발굴해 주민 생활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감동지기대’는 2023년 제10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과 함께 구성된 기동대로, 공적 지원으로 해결이 어려운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8회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코리아피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