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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 장애인과 저소득층 주민 총 170명을 대상으로, 1인 기준 당일여행 18만 원, 1박2일 여행 38만 원까지 지원하며 4월 22일부터 예산액 32,300천 원 소진 시까지 신청접수를 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여행 참여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1박2일 여행상품을 마련해 장애인 분야 3개 상품(당일 2개, 1박2일 1개)과 저소득층 분야 3개 상품(당일 2개, 1박2일 1개)으로 총 6개 상품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장애인 분야 여행상품은 당일 코스로 영암군의 천연염색 체험과 왕인박사유적지 관람, 진도군의 진도개테마파크와 운림산방 방문 등을 포함하며 1박 2일 상품은 영암과 진도를 연계하여 천연염색 체험과 스파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마련됐다.
저소득층 분야 여행상품은 화순 행복여행(무등산 양떼목장 및 아쿠아나 워터파크)과 해남 행복여행(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산이정원, 대흥사)으로 구성된 당일 상품과, 완도와 청산도를 연계하여 완도타워, 명사십리, 서편제길, 해양치유센터 체험 등 1박 2일 상품으로 준비했다.
지원 신청은 영광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되고 선정 결과는 5월부터 개인과 읍·면, 기관·단체 등에 안내할 예정이며 모집 인원 초과 시 선착순으로 확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총무팀 또는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관광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이 전남도 내 여행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상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4.23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