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5월 한 달간 한복 착용자 낙안읍성 무료입장 시범운영
검색 입력폼
순천

전남 순천시, 5월 한 달간 한복 착용자 낙안읍성 무료입장 시범운영

조선시대 분위기를 직접 입고 즐기는 체험형 방문 유도

순천 낙안읍성, 5월 한 달간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 시범운영(사진 : 순천시)
[코리아피플뉴스 / 김영현 기자] 전남 순천시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낙안읍성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경복궁 등 주요 국가유산 시설의 한복 무료입장 추세에 발맞춰, 대한민국 대표 민속마을인 낙안읍성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입장 대상은 전통 한복을 상‧하의 모두 제대로 갖춰 입은 관람객이다. 한복의 형태를 갖추지 않았거나 평상복에 치마만 걸치는 등 불완전하게 착용했을 경우 무료입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낙안읍성 한복 착용으로 단순 입장객이 아니라 홍보 콘텐츠(SNS, 쇼츠 등) 생산자 역할까지 하는 구조를 기대할 수 있어 순천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보완점을 파악한 뒤, 한복 무료입장 기간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한복 대여는 낙안읍성 동문 입구 우측에 소재한 난전 4호점(낙안곳간)에서 가능하다. 한복 대여 시간은 30분 ~ 2시간으로 착용자 여행시간에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

낙안읍성지원사업소 관계자는 “한복 체험이 외국인에게는 한국 문화 이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내국인에게는 단순 관람을 기억에 남는 체험으로 전환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현 기자 diart97@naver.com
키워드 : 김영현 기자 | 낙안읍성 전통문화 체험 | 순천시 | 코리아피플뉴스 |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
전남 신안군, 지도읍 신안 젓갈타운 일원에서 ‘제12회 섬 병어 축제’ 12~13일 개최
전남 화순군, 너릿재 옛길에서 ‘건강 한걸음, 힐링 맨발 걷기 행사’ 개최
전남 순천시,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광주광역시 동구, 임차 소상공인 대상 카드수수료 지원
광주광역시 합기도 꿈나무들, "첫 정식 종목" 소년체전서 은1·동1 쾌거
봉선초 4학년, 광주향교서 ‘역사와 전래놀이’로 선조들의 지혜 배우다
전남 여수시,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하동 꽃양귀비 축제 어울림 나들이 진행
전남 화순군, 6월부터 ‘지방세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시행
전남 화순군, 버클리 음대와 함께하는 ‘2026 화순 재즈 축제’ 6월 5일 개최
전남교육청, 스타벅스 ‘탱크데이’ 행사 “매우 부적절”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