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대전환위원회, 주요 사업 현장 방문… 민선9기 시정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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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대전환위원회, 주요 사업 현장 방문… 민선9기 시정 준비 박차

주요 사업 현장 11곳 찾아 추진 상황 점검… 현장의 목소리 시정 운영에 반영

광양대전환위원회, 주요 사업 현장 방문… 민선9기 시정 준비 박차 (광양시 제공)
[코리아피플뉴스] 광양대전환위원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광양시 주요 시설물과 사업 현장 11곳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윤영학 부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장별 시설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첫째 날에는 △동호안 부지 △금호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현장 △광영동 어울림센터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등 5곳을 방문했다.

먼저 동호안 부지를 찾아 광양국가산단 입주기업 현황과 공장부지 조성사업 관련 매립공사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어 금호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편의시설인 ‘라이프업센터’ 와 창업지원 시설인 ‘체인지업그라운드 광양’의 시설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광영동 어울림센터에서는 시설 관리위탁 현황을 살피고 위탁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다음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원들과 실무자들이 지역 육아 정책의 현안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사업장을 찾아 소재전문 과학관 건립, 중앙근린공원 통합주차장 조성 등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둘째 날에는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광양읍365센터 △용강지구~용강정수장 도로 개설공사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설치사업 △중마일반부두 일원 등 6개 현장을 방문했다.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와 용강지구~용강정수장 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는 공사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광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광양읍365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 경과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 관련 현장에서는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주요 현안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설치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경과를 듣고 조형물 디자인과 시설 구성, 향후 추진계획 등을 살폈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의 공약사항인 한중일 카페리 및 국제크루즈 항로 개설 등과 연계해 중마일반부두를 방문해 중마일반부두 현황과 공유수면 현황을 살폈다.

윤영학 광양대전환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과제들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선9기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