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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념일인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박문옥, 서대현, 이석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과 최병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부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기념식은 남북 주민 90명으로 구성된 '평화소리합창단'의 주제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지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도 상영되어 희망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북한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평화밥상'과 북한 사진 및 물품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종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북한이탈주민과 지역민이 서로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21 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