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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청소년 참여기구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운영 사례를 학습해 영암군 청소년 정책에 반영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가 청소년들은 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 등 청소년기관 4곳을 방문, 각 기관의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사례와 프로그램을 견학했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은 롯데월드, 여의도 물빛광장, 서울역사박물관, 북촌한옥마을 등을 찾아 서울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2027~2028 영암방문의 해'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 청소년들은 서울시민들에게 영암군 관광지도와 맛집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영암의 관광자원과 '영암방문의 해'를 소개했다.
캠프에 참여한 최혜림 영암여고 2학년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서울의 다양한 청소년기관을 방문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영암을 직접 홍보하면서 애향심도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이번 문화교류캠프가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참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22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