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8월 임시국회에서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쟁점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말라고도 요구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를 향해 "여야 간 이견이 없거나 크지 않은 민생법안은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자"며 "여야 간 이견이 있는 민생 개혁 과제는 8월 안에 여·야·정 협의를 개시하자"고 재차 촉구했다. 그는 "세제개편, 연금 개혁, 도시정비법 개정, 간호사법, 반도체법, 기간전력망법 등의 문제들은 한시가 급하다"며 "방송장악 4법이나 불법파업 조장법처럼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정쟁 법안보다 훨씬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새 법안 발의도 중요하지만, 이미 발의된 민생법안의 합의 처리가 중요하다"며 "돌봄 인력 안…
정치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국민의힘과 정부는 6일 '티몬·위메프(티메프)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금주 중으로 일반상품 환불이 완료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피해기업을 대상으로는 2000억 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과 3000억 원의 신용보증기금 금융자원 등 긴급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위메프·티몬 사태 관련 당정 협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해 일반상품의 경우 신용카드사와 PG사를 통해 금주 중 환불이 완료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피해 기업은 2000억 규모 긴급경영안정자금과 3000억 규모의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금융자원 등 긴급 유동성을 공급하고, 임금체불 발생 시 대지급금과 생계비 융자 지원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에서는 피…
탑뉴스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6일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로 최종 폐기된 '채해병 특검법' 재발의 계획과 관련해 "특검법은 자체 검토를 다 마쳤고 곧 재재발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한 약속대로 어떤 형태가 됐든 (국민의힘이) 특검법을 내고 논의가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또 "김건희 특검법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에 (상정)돼있는데 본격적으로 논의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는 "결국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인 것 같다"며 "거부권으로 일관하는 대통령으로 국회가 한 민생입법이 번번이 무산돼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 본선이라고 할 수 있는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가 전열을 재정비하고 숨고르…
탑뉴스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 윤석열 정부가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용인한 것에 대해 "매우 잘못된 일"이라며 "심각하고 강력한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국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사도광산 등재 결정에 앞서 여야 재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일본 정부의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철회 및 일본 근대산업시설 유네스코 권고 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며 "그런데도 정부는 이를 용인하고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에 동의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불법 식민지배와 강제동원의 피해국인 ‘대한민국 정부’로서 합당한 대응을 촉구한 국회의 결정에 정면으로 반할 뿐만 아니라 국민적 상식과 보편적 역사 인식에서 크게 벗어났다"며 "사도광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과정에서 우리 정부의 대응에 관해 제기된 의혹을 밝힐 책무…
탑뉴스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는 6일 "금융투자소득세 강행은 우리 스스로 '퍼펙트 스톰'(복수의 크고 작은 악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 직면하게 되는 초대형 경제위기)을 만드는 것"이라며 폐지를 촉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증시 급락을 언급하며 "이런 상황에서 금투세를 강행한다면, 하반기의 세계적 불안요소들에 더 큰 불안요소를 더하는 '퍼펙트 스톰'을 우리 스스로 만들고 우리 스스로 거기 들어가는 것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대표는 "금투세 폐지는 민생"이라며 "더불어민주당에 민생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또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위메프·티몬 사태 관련 당정 협의'에 참석해 "이번 폭락 때문에라도 '금투세 폐지'에 대한 초당적 입장을 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
탑뉴스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미국발(發)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가 국내 증권시장을 흔들었다. 정부가 '이례적 해외발 충격'으로 평가하며 대응 방안을 고심 중인 가운데 내수 부진 속 티메프(티몬·위메프 대금 미정산) 사태로 인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나마 회복세에 들어선 수출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6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폭락 하루 만에 급반등하자 양 시장에서 동시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전날(5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한 뒤 하루 만에 시장 상황이 급변한 것이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경제수석 등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열어 즉각 대응에 나섰다. 지난주 후반 미국 …
탑뉴스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오래된 산업단지의 길을 넓히고 주차장과 공원을 지어 환경을 개선하는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에 대불국가산업단지 등 3곳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6일 대불국가산업단지,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등 3개 산업단지에 대해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산업구조의 변화, 산업시설의 노후화 및 도시지역 확산 등으로 산업단지 또는 공업지역의 정비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통한 복합 용지 확충 ▲도로·주차장·공원·녹지 등 인프라 개선 ▲업종 배치계획 재수립 등을 추진한다. 2009년 도입된 이래 46곳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로, 주차장, 공원·녹지 등 기반 시설 신설·확충에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최대 50%까지 국고로 보조하고 있다. 사업…
경제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전남 여수 묘도에 민자 1조40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이 9월에 첫 삽을 뜬다. 특수목적법인(SPC)과 대주단(채권단) 간 협상 과정에서 발목을 잡았던 금리 문제 등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수 묘도 LNG 터미널 추진 특수목적법인(SPC)인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이 전날 대주단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리 등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은 ㈜한양이 60%, GS에너지㈜가 40%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상 타결로 착공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9월10일께 경제부총리와 관련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7년말 완공을 목표로 여수시 묘도 일원 27만4000여㎡(8만3000여 평) 부지에 총 1조4000억원을 투자해 L…
탑뉴스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한국 사격이 올림픽 무대에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 사격 대표팀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수확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종전 기록은 2012 런던 대회에서 기록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다. 이번 대회 사격 종목에서는 중국(금5, 은2, 동3)에 이은 2위를 지켰다. 3위는 미국(금1, 은3, 동1)이 자리했다. 직전 대회인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노골드'의 아픔을 지워내면서 대회 전 세운 목표도 가볍게 뛰어 넘었다. 당초 사격 대표팀은 지난 5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목표로 잡았다. 그러다 국제사격연맹(ISSF) 바쿠 월드컵, 뮌헨 월드컵에서 연이어 호성적을 내자 목표를 조정했다. 장갑석 총 감독은 "우리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
스포츠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톱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이지은)가 월드투어를 끝내자마자 이 투어의 앙코르 준비에 돌입한다. 6일 소속사 이담(EDA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이날 0시 소셜 미디어에 '2024 IU HEREH 월드투어 앙코르 - 더 위닝'의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아이유는 예고한 대로 오는 9월 21~22일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 3월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을 출발해 지난 2일 로스앤젤레스(LA)까지 18개 도시 관객과 만난 투어의 진정한 피날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국내에서 올림픽주경기장과 비견할 만한 상징적인 공간이다. 4만명에서 6만명가량 수용이 가능하다. 올림픽주경기장이 리노베이션에 들어가면서 당분간 국내 스타디움 아티스트급들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게 됐다. 그간 국내 붙박이 '문화 대통령' …
연예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장마 이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되는 등 찜통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배추·무 등 고랭지작물 생육 부진과 축산물 폐사 등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축산물 수급이 관리되지 않을 경우 소비자 가격 상승은 물론 외식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이 높아 정부가 비축물량을 시장에 탄력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농축산물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폭염 등으로 생육 부진이 우려되는 배추·상추·오이 등 채소류와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닭고기 등 주요 품목의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여름배추 재배면적은 4914㏊로 지난달(4855㏊)보다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작황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직접 산지를 전화로 연결해 확인한 결과 오는 25일경 부터 출하하는 강릉시 왕산면 안…
탑뉴스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앞으로 비수도권 공공기관은 신규 채용 인원 35% 이상을 지방대 출신 '지역인재'로 채워야만 하지만, 채용 인원이 적거나 경력공채를 할 경우 의무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 교육부는 6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지방대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시행 예정인 개정 지방대육성법에 따라 비수도권 공공기관은 신규 채용인원 35% 이상을 지방대를 마쳤거나 졸업 예정인 지역인재로 채워야 한다. 다만 개정 법률은 채용 인원이 소규모이거나 고도의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채용에 대해서는 이런 의무를 따르지 않아도 된다고 규정했다. 이에 교육부는 하위 시행령을 개정해 구체적인 예외 조건을 정했다. '지역인재 35% 선발' 예외 대상은 ▲연간 채용인원이 5명 이하일 때 …
탑뉴스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말까지 K-푸드 수출 누적액(잠정)이 지난해보다 9.2% 증가한 56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파리올림픽 등 스포츠행사를 연계한 마케팅으로 대(對)유럽 수출은 전년보다 33.3% 증가한 4억 달러(4억700만)를 넘어 주요시장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그 외 대부분의 권역에서도 증가 추세다. 미국은 23.0% 증가한 8억8600만 달러, 중국은 5.9% 상승한 8억3700만 달러, 아세안은 5.5% 증가한 10억995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일본은 6.7% 하락한 7억9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농식품부는 한국 문화 인기를 배경으로 비건만두, 상온 유통 김치 등 수출기업의 제품이 다양화해진 점과 라면 안전성 이슈 해소, 삼계탕 등 열처리가금육의 수출 검역 타결 등이 더해진 것으로 분석했다. …
경제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집중호우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절차가 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현재 평균 15일 가량 소요되는 기간이 3일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0조에 따라 자연·사회 재난 발생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경감을 위해 국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검토 대상은 피해액이 국고 지원 기준인 26억원의 2.5배인 65억원을 초과하는 등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거나 지자체장이 요청하는 경우다. 이어 31개 부처 위원으로 구성된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 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국무총리나 행안부 장관이 대통령에 선포를 건의하면 대통령…
정부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11월14일)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사교육의 풀이법을 익혀야 풀 수 있는 '킬러문항' 배제 원칙 속에 어려운 수능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이 1%대에 그쳤던 영어는 다소 쉬워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국어와 수학은 '매력적인 오답' 선택지를 늘리는 등의 방식으로 변별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수능을 100일 앞둔 6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킬러문항 배제' 원칙이 적용된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실시한 수능과 6·9월 모의평가에서 최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하는 까다로운 수준의 출제가 이어지고 있다. 수험생 체감 난이도는 표준점수로 가늠한다.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아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오른다. 국어의 만점자 표준점수는 ▲지난해 9월 모의평가 142점 ▲지난해…
전국 뉴시스2024. 08.06전남도, 체육인들과 지역 체육 발전 방향 등 현장 소통
장성군-곡성군,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발전 응원
장성군, 응급의료 법정의무교육 실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식음·판매시설 운영사업자 모집
장성군 황룡강 참여정원 새단장… 더 아름다워졌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대구 달빛연합 SW‧AI융합 수업 캠프’
한전, 해상풍력 계통연계 패러다임 대전환... 송전선로 416km 줄이고 투자비 3조6000억원 절감
장흥군, 월암 김선보 작가 작품 70여 점 기증 받아
장흥군, 봄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본격 시작
장흥군, 불법시설물 근절 총력 “청정 계곡 군민 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