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추석 연휴가 마무리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0·16 재·보궐선거 준비를 본격화한다. 내주 민주당이 사수해야 하는 '텃밭' 호남에서의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시작으로 현장 방문 일정들을 통해 중앙당 차원의 재보선 지원 사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명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는 오는 23일 전남 영광·곡성, 25일 부산 금정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재보선은 부산 금정구청장, 전남 영광군수, 전남 곡성군수, 인천 강화군수 등에서 실시된다. 민주당은 인천 강화군 현장 방문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일정 등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재보선 후보자 등록 기간을 앞두고 중앙당 차원의 지원 유세에 나선 것이다. 이번 재보선은 광역단체장, 국회의원 등 선거는 포함되지 …
탑뉴스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은 19일 김건희 여사의 4·10 총선 공천 개입 의혹에 관한 한 언론 보도에 대해 "단정할 수 없다"고 했다. 해당 의혹의 당사자인 김영선 전 의원의 경우 애초에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이었다는 주장도 했다. 김종혁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보도에 관한 질문에 "엄청난 뭐가 나올 줄 알았는데 그건 없더라"라며 "보도 내용을 봐서는 그런 내용을 알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4·10 총선을 앞두고 김영선 전 의원과 개혁신당 지도부가 공천 개입 의혹 폭로를 논의했다는 기사 내용과 관련해서는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전 의원 측에서는 비례대표 1번을 줄 테니 김 여사의 비리를 폭로해 달라고 그쪽에서 요구했다는 식의 얘기를 하고, 또 이준석…
탑뉴스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9일 "(오는 10월 기초단체장 재선거가 열리는) 영광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내면 호남 전체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군 '장현 영광군수 재선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영광군수 재선거가) 이른바 '나비 효과'의 출발점이며 장 후보가 당선되는 순간 호남 전체에 태풍이 불 것"이라며 "저희 역량을 총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현재 전남 곡성·영광군수 재선거와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등 3곳에 후보를 냈는데, 상대적으로 호남 지역 승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조국혁신당은 22대 총선 비례 투표에서 영광 39.46%·곡성 39.88%의 득표율을 기록해 더불어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주도 위성정당)이 얻은 영광 40.14%·곡성 41.13%와 근소…
정치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최근 김건희 여사의 공개 행보를 두고 19일 여당에서는 영부인 가이드라인을 정비하고, 제2부속실을 조속히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이날 오전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 여사가) 마포대교 시찰을 나간 것은 이제까지 못 보던 영부인의 모습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어리둥절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부총장은 "제가 파악하기로도 비판적인 평가가 많다"며 "대통령실에서 민의를 잘 수렴해 영부인이 움직이는 데 나름대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제2부속실 설치와 관련된 질문에는 "제2부속실장도 사실상 내정된 상태 아닌가. 인원은 다 정비가 된 걸로 알고 있다"며 "가이드라인을 만든다든가 영부인에 대한 민심 동향을 아주 세밀하게 파악하는 것은 민정수석실에서도 해야 한다"고 답했다. 김종혁 최고…
탑뉴스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북한은 고중량 재래식 탄두를 장착한 신형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총국이 18일 "신형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다-4.5' 시험발사와 개량형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통신은 4.5t급 초대형 상용탄두(재래식 탄두)가 장착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는 "중등사거리 320㎞의 목표 명중 정확도와 초대형 탄두 폭발 위력을 확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7월1일 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처음으로 진행하고 "중등사거리 비행특성과 명중 정확성, 초대형 탄두 폭발위력 확증을 위한 시험발사"를 7월 중 추가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예고한 시기 추가 시험발사를 하지 않다가 두달 뒤 진행한 것이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탑뉴스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우원식 국회의장이 1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김건희 여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 등 3개 쟁점법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합의되지 않은 의사 일정이라고 반발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대응을 검토 중이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주재해 이 같이 통보했다. 앞서 우 의장은 이날 본회의 소집 일정을 확정하면서 이들 3대 쟁점법의 상정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의장께서는 지난 12일 법사위가 통과시켰던 3개 법안에 대해서 19일에 처리하겠다고 국민 앞에서 약속하셨다"며 "(이들 법안은) 우리 사회를 위기로 몰고 있는 민생 경제 위기, 공정성 위기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최우선 민생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
탑뉴스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KIA 타이거즈가 남은 7경기에서 대기록 수립을 노린다. KIA는 지난 17일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17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0-2로 졌지만,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4-8로 패배하면서 정규시즌 우승이 확정됐다. 7년 만에 통산 7번째로 정규시즌 1위에 올라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따낸 KIA는 7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18일 경기가 없어 하루 쉬어간 KIA는 21일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하고, 23~24일 삼성과 홈 2연전을 펼친다. 25일에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하고, 27일과 28일에는 각각 한화 이글스, 롯데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잔여 경기에서 KIA는 '기록 잔치'를 꿈꾸고 있다. 김도영의 40홈런-40도루 달성 여부가 가장 큰 관심을 모은다. 김도영…
스포츠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하이브(HYBE)와 미국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 산하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입성 가능성을 높였다. 17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9월 21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 첫 번째 EP 'SIS(Soft Is Strong)'의 더블 타이틀곡 '터치(Touch)'가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에 22위로 진입했다. '버블링 언더 핫 100'은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아쉽게 진입하지 못한 25개 곡의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터치'는 이뿐만 아니라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정하는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 곡은 '글로벌 200'에 159위로 첫 진입했고, …
연예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공공임대주택 공실 중 절반이 전용 31㎡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실적인 주택 수요에 맞춰 임대주택의 면적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아산시 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임대주택 공가 주택수 및 공가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LH 건설임대주택 공가(空家) 4만9889가구 중 전용 31㎡(약 9.4평) 미만이 2만4994가구로 50.1%를 차지하고 있었다. LH 임대주택 공실 중 절반이 10평 이하의 소형주택인 것이다. LH 임대주택의 그 외 평수별 공가 현황은 31~41㎡ 9927가구(19.9%), 41~51㎡ 8803가구(17.6%), 51㎡ 이상 6165가구(12.4%)였다. 공가는 주택의 평수가 좁을수록 많아졌고, 넓어질수록 적었다. 올해 8…
탑뉴스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상속·증여세 최고세율을 40%로 하향 조정하고 상속세 자녀공제 금액을 1인당 5억원으로 늘릴 경우 30억원을 초과하는 상속인 2302명이 총 2조2010억원의 감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물가·자산 등 변화한 우리 경제 여건을 반영하고 중산층의 과도한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속·증여세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는데 중산층의 감세 혜택은 예상보다 적다는 지적이다.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상속세 및 증여세 세수 효과 추정 결과'에 따르면 상속·증여세 최고세율을 40%로 하향 조정으로 과세표준 30억원을 초과하는 상속인 2302명은 1조8297억원의 감세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속증여세 과표 구간 조정에 따른 혜택은 총 26만1655명이 5022억원의 세금…
탑뉴스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지난달 하이브리드차(HEV)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차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자동차 수출 성적은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4년도 8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1년 전보다 4.3% 줄어든 50억6600만 달러다.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8월만 놓고 보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올해 들어 8월까지의 누적 수출액은 474억3600만 달러다. 최고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1.3% 높다. 수출 실적은 하이브리드차(HEV)가 견인했다. 전년 동월 대비 61.9% 증가한 10억7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이를 포함해 8월 친환경차 수출액은 16억79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줄었다. …
경제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학교전담경찰관(SPO) 한 명이 맡는 학교 수가 평균 11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원을 다 채우지 못한 지역도 있었다. 정부가 교사의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며 SPO를 늘렸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올해 일선 현장에 배치된 SPO 현원은 1133명으로 지난해보다 157명(16.1%) 증원됐다. 하지만 이를 학교(초·중·고·특수·각종) 수와 견주면, SPO 한 명당 10.7개교를 맡고 있는 꼴이다. 물론 정원(올해 1127명)도 다 채우지 못했던 지난해 사정보다는 다소 낫다. 지난 2022년에는 정원 1023명 중 970명, 지난해는 1022명 중 976명만 배치돼 있었다. 1인당 학교 수 역시 2022~2023년 두 해…
정부 이자형 기자2024. 09.19[나이스데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목요일은 중부지방 등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도심과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다만 이날부터 중부지방, 전북, 경상권에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해 다음날(20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려 폭염특보가 점차 완화하거나 해제될 가능성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60㎜ ▲강원내륙·산지 5~60㎜ ▲대전·세종·충남 5~20㎜ ▲충북중북부 5~40㎜ ▲전북 5~20㎜ ▲대구·경북·울산·경남내륙 5~40㎜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7~36도를 …
전국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최근 5년 간 정부 지원을 받고 해외에 취업한 10명 중 5명 가까이 다시 국내로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출받은 '해외 취업자 사후관리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정부 지원을 받은 해외 취업자 6715명 중 46%(3129명)이 국내 복귀했다. 정부는 산업인력공단과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을 통해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국내로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산업인력공단의 'K-MOVE' 사업 등으로 취업한 이들의 국내 복귀율은 60.4%로, 코트라를 통한 복귀자(27.8%)보다 높았다. 국내 복귀자의 해외 취업 불만족 사유 1위는 '낮은 고용안정성(13.9%)'이었다. 이어 '한…
탑뉴스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심우정 검찰총장(53·사법연수원 26기)이 19일 첫 공식 일정을 갖고 본격적인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심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에 출근했다. 심 총장은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 도이치모터스 수사지휘권 회복 여부에 대한 질문에 즉답을 피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심 총장은 이날 출근길에 앞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 심 총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받들어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 국민의 검찰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 적었다. 심 총장의 공식 임기는 지난 16일 시작됐다. 그는 추석 연휴 기간인 16일 대검 청사로 출근해 주요 참모들과 함께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근무 상황을 점검했다. 심 총장은…
사회 뉴시스2024. 09.19신안군, '현장 복지' 빛났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전 부서 '반도체 TF' 미래 설계
전남광주특별시, 미래차 반도체 소부장 간담회: '특화단지' 유치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조성위, '고려인마을' 방문…'문화도시' 미래 모색
신안군 "체류형 관광" 총력…'지역 소득' 기대
보성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종합평가 '2위'
무안군생활개선회,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수료
무안군 황토갯벌랜드 '무료 어린이 물놀이장' 25일 개장
무안군장애인체육회 '2026년 새 단장', 임시총회·이사회
전남광주특별시 "가축 살리자!" 폭염피해 총력
목포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도내 1위 '우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혁신 적극 행정' 6건 선정
여수시새마을-달성군새마을회, '영호남 상생' 자매결연
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 현장 점검 "안정 운영 총력"
곡성군 죽곡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민관 협력 생활안전 지원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여름방학 '코딩' 창의융합교육
곡성 금실딸기, 동남아 '수출 돌풍' 6억 원 쾌거
'순천시장 손훈모', 생활폐기물 매립장 '쾌적 환경' 현장 점검
고흥경찰, 여성 '일상 지킴이' 3분기 간담회… 불법촬영 근절 박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학운동 '온정 나눔', 취약계층에 열무김치·삼계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