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올해 유전개발사업출자 예산 481억원 중 0.2%만이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편성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올 연말로 예고된 탐사 시추 비용을 조달할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진다. 13일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유전개발사업출자 예산 481억4000만원 중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8/6-1광구 북부지역 탐사에는 10억9100만원이 배정됐다. 유전개발사업출자 제도는 한국석유공사가 유전개발사업 등을 벌일 때 산업부가 출자를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유전개발사업출자 예산은 지난해 301억3000만원에서 올해 481억4000만원으로 약 60% 인상됐다. 하지만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8/6-1광구 북부지역 탐사를 위한 투자비로는 올해 10억9100원만 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예산의 대부분…
탑뉴스 뉴시스2024. 06.1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정부가 추진하는 동해 유전개발에 대한 국정조사를 포함한 '4특검 2국조(4개의 특별검사와 2개의 국정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병대원 사망사건 특검과 국정조사를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여당은 산적한 민생현안에도 불구하고 입법권을 포기한 채 행정부 들러리로 전락했고, 부처는 업무보고를 거부하고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요청하고 있다"며 "(정부여당이) 무능하고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는 것에 대해 민주당이 2특검 4국조 체제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채해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양평고속도로 개발 특혜 의혹, 동해 유전개발 의혹, 정부 방송장악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를 추진하고, 채해병 사건과 김건희 여사 의혹에 대해선 특검을 추진한다. 우선적으로 채해병…
탑뉴스 뉴시스2024. 06.14[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검찰의 수사·기소권을 분리하고 대법·고법과 대등한 지위로 설정된 대검·고검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검찰개혁의 핵심 내용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검찰청'을 '공소청'으로 바꾸는 것이라는 점에 국민적 공감대가 이뤄져 있다"며 "검사는 경찰 또는 '중대범죄수사청'이 진행하는 수사의 적법성을 따지고 공소를 유지하는 기관으로 재탄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점은 이광철 변호사가 지난 12일 발표한 공소청의 구조 변화"라며 "검찰은 자신들이 법원과 맞먹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법원의 3심 구조에 맞춰 불필요한 조직을 만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대검찰청과 고등검찰청을 폐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추가로 비법률적 조치도 필요하다"며 "검찰청이 공소청…
탑뉴스 뉴시스2024. 06.14[나이스데이] 윤석열 정부의 '의료 개혁' 발표 이후 의정 갈등이 수 개월째 계속되는 가운데 유권자 과반은 내년도 의과대학 입시 정원 확대를 긍정 평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 '의대 정원 확대를 잘된 일이라고 보는가, 잘못된 일이라고 보는가'를 물은 결과 66%는 '잘된 일'이라고 답했다. '잘못된 일'은 이라는 답변은 25%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역별, 연령별로 봐도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의대 증원에 긍정적이었다. 여야 지지자 간 온도 차는 있으나 방향성은 일치했다. 수도권인 '서울' '인천/경기'의 경우 각각 63%, 65%가 잘된 일이라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가장 낮은 지역인 '광주/전라'도 59%가 잘 된일이라고 답했다. 주요 지지 정당별로 봤을 때…
탑뉴스 뉴시스2024. 06.14[나이스데이] 여당의 새 지도부를 꾸리기 위한 전당대회 규정과 시기 등이 가닥을 잡으면서 유력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측과 다른 후보 간 신경전도 시작되는 모습이다. 5선 중진 나경원 의원이 여소야대 상황에서 원외 인사가 당대표를 맡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주장을 펼쳤고, 친한계는 이를 반박했다. 친한계로 꼽히는 장동혁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외 대표론'에 관한 질문에 "한 전 위원장은 당이 어려웠을 때 당에 왔고 그때도 원외였다"며 "그때는 원외가 괜찮고 지금은 원외가 안 된다는 건 맞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나 의원이 한 전 위원장을 겨냥해 발언한 것에 대한 답으로 풀이된다. 나 의원은 전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취재진에게 "싸움의 전장, 정치의 전장이 국회 중심이다 보니 원외 당대표의 경우 여러 어려움이 있…
탑뉴스 뉴시스2024. 06.14[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검찰이 쌍방울 대북 송금과 관련한 제3자 뇌물 혐의 등으로 자신을 추가 기소한 것에 대해 "이 사건은 희대의 조작 사건으로 결국은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관련 재판에 출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동일한 사건에 대해 동일한 법원의 다른 재판부가 전혀 다른 판단을 해서 상반된 결론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에 대한 판결은 '북한이 송금한 800만불이 쌍방울 그룹의 대북 사업 주가 부양을 위한 대북 사업의 대가'라고 판시하고 있는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판결은 이재명과 경기도를 위한 송금이라고 판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또 안부수의 증언·진술이 일정한 시점에서 완전히 반대로 …
탑뉴스 뉴시스2024. 06.14[나이스데이] 야당 단독으로 진행 중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채상병 특검법'을 안건 상정한 데 이어 14일에는 법안을 심사하기 위한 소위에 회부했다. 또한 오는 21일 입법청문회를 열기로 하고 증인으로 채택한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을 경우 형사 처벌을 넘어 해임·탄핵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첫 안건으로 4개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국민의힘은 첫 회의에 이어 이날도 불출석했다. 그 결과 채상병 특검법을 심사하게 될 1소위의 위원장은 법사위 간사인 김승원 민주당 의원이 맡게 됐다. 법사위 1소위는 고유법안 심사를, 2소위는 체계·자구 심사를 담당한다. 2소위 위원장에는 장경태 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와 청원심사소위 위원장도 민주당 소속인 전현희·…
정치 뉴시스2024. 06.14[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이 7개 상임위원장 확보 여부를 놓고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11개 상임위를 가동하자 국민의힘은 18개 특위와 의원총회로 맞서고 있다. 이에 따라 국회 원구성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닷새째 이어지면서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당은 특위와 의총 활동에 별다른 효과가 없자 14일에는 민주당에 제22대 전반기 원구성을 주제로 대국민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여당의 입법 독주에 맞서 뾰족한 대응 방안이 없자 토론을 제안한 셈이다. 국민의힘이 국회 상임위를 보이콧(불참)하고 띄운 당 특별위원회가 여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반면 야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운영위원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를 틀어쥐고 채상병 특검법 등 쟁점 법안 처리에 착수하며 정국 주도권 장악에 나섰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
탑뉴스 뉴시스2024. 06.14[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관해 중앙아시아와 영미권,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다수의 보도가 나왔다고 대통령실이 14일 밝혔다. 대통령실 해외홍보비서관실은 이날 오전 기준 세계 각국의 윤 대통령 중앙아시아 순방 관련 보도를 소개했다. 순방 대상국인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언론은 윤 대통령 국빈 방문 기간 일평균 40건 이상의 보도를 내보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총 111건의 기사가 보도됐다. 카자흐스탄 매체 '아이큰'은 "의심할 여지 없는 '아시아 르네상스'인 한국의 중앙아 경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이 기간 총 32건, 우즈베키스탄은 총 58건의 기사를 내보냈다. 대통령실은 "'글로벌 중추국가'를 표방하는 한국이 처음으로 발표한 중앙아 전략인 '한-중앙아 K 실크…
탑뉴스 뉴시스2024. 06.14[나이스데이] 담양군 수북면은 지난 13일 유휴지를 활용해 재배한 햇감자를 경로당 33개소와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봄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키운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수확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직접 수확한 농작물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선례 수북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온정 넘치는 수북면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담양 최규동 기자2024. 06.14[나이스데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해 초당적 국회 협력에 나섰다. 강 시장은 또 제22대 국회 개원에 발맞춰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여야 지도부를 잇따라 만나 법률 제·개정 및 국비예산 확보를 향한 ‘광폭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4일 오전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강 시장은 특히 우 의장에게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는 강 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원순석 (재)5·18기념재단 이사장의 공동 명의다. 강 시장은 “5·18정신은 4·19정신과 함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다”며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은 5·18민주화운동의 헌법적 가치와 위상을 정립하는 시대적 요구이자, 5·18…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6.14[나이스데이] 전남 함평군이 지역민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인구 감소 및 지방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함평군 인구·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대상은 정주여건, 결혼·출산 등 인구정책과 청년 인구 유입, 청년 주거·복지·취업·창업 등 청년정책 2개 분야이다. 7월 10일까지 함평군 인구·청년정책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분야별 2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실현가능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분야별 2명(각 50만 원), 우수상 2명(각 30만 원), 장려상 4명(각 10만 원)으로, 총 8명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이번 공모전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의 최종 검토를 거쳐 군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 등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인구‧…
함평 전범석 기자2024. 06.14[나이스데이]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전산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농업인정보화교육 「블로그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블로그 기초’ 과정으로 개인 블로그 개설부터 제품 홍보 글 작성 요령 등 블로그의 전반적인 활용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과정당 3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개인 맞춤형 지도 및 실습으로 농업인에게 마케팅 능력을 배양하고 있으며, 더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만족도를 조사하여 다음 교육에 반영하고 있다. 현재 '2024 농업인정보화교육은 엑셀 고객관리 과정을 시작으로 제품 사진 촬영 등 총 4개 과정 90명이 수료하였으며, SNS 마케팅 활용과 유튜브 채널 관리 2개 과정은 하반기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에 취…
화순 이영욱 기자2024. 06.14[나이스데이] 장흥군은 2005년 폐교 이후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전남도립대 장흥캠퍼스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장흥군의회 제290회 제1차 정례회에서 김기용 의원이 전남도립대 장흥캠퍼스 활용방안 및 향후 대책에 대한 질의를 했다. 이에 김성 장흥군수는 ▲전남기록관 유치 ▲글로컬대학30 연계 학과 유치 ▲전남 외국인 근로자 교육센터 건립 등 다양한 방면의 전남도립대 장흥캠퍼스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장흥캠퍼스는 1995년 전문대학 유치위원회 구성을 통해 7만여 평의 학교 부지를 전라남도에 기부하여 1999년 도립장흥대학교로 개교했으나, 인구(학생) 감소로 2005년 전남도립대학교 담양캠퍼스로 통합됐고 현재는 전체 건물 13동 중 후관동 1동만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설물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시설 노후화뿐만 아니라 주변 …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6.14[나이스데이] 안나린(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약 41억원) 첫날 선두권에 진입했다. 안나린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날 쾌조의 샷 감각을 보인 안나린은 공동 2위에 올랐다.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재미교포 앨리슨 리에 2타 뒤져있다. 올 시즌 2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린 안나린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 통산 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린다. 이번 시즌 개막 후 14개 대회가 열리는 동안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던 한국 선수들이 15번째 대회에서 첫 승을 거둘지 관심이 모인다.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10위권 밖에서 2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
스포츠 뉴시스2024. 06.14광주은행,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오월 정신 되새기며 지역 대표은행의 책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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