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이 광주에서 전국 첫 총선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하려다가 선거 전략상 전면 취소했다. 2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오는 3월 2일 오전 11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제22대 총선 광주·전남 필승 결의대회인 '광주·전남 국민 희망의 길' 행사를 추진하려다 취소했다. 당 지도부는 부산 등 다른 지역 공천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필승 결의대회를 광주에서 개최하는 것보다 선거 전략상 더 나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언론에 '선거 전략상 부득이 변경됨을 양해 부탁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전국 17개 시·도 중 첫 번째로 광주에서 총선 필승 결의대회를 갖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직접 바람몰이를 시작해 4월 10일 선거까지 이어 간다는 계획이었다. 국민의힘은 광주 선거구 8곳 중 현재 …
탑뉴스 뉴시스2024. 02.28[나이스데이]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위원회)의 선택은 황선홍 임시 체제였다. 현재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이끄는 황선홍 감독에게 임시지만 어수선한 A대표팀까지 지휘하는 '소방수' 역할까지 맡겨 잡음이 일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27일 제3차 회의를 통해 16일 경질한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전 감독의 후임으로 황 감독을 A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클린스만 전 감독 경질 후 11일 만이다. 임시 사령탑을 뽑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축구협회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 탈락에 선수단 장악까지 실패한 클린스만 전 감독을 경질하며 쇄신을 약속했다. 새 감독을 제대로 된 프로세스를 거쳐 뽑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1차 회의부터 위원회는 '3월 국내 정식 감독'이라는 편향적이면서도 무리한 계획을 수립했다.…
스포츠 뉴시스2024. 02.28[나이스데이]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28일 패션브랜드 캘빈클라인은 제니와 함께한 언더웨어·진 화보를 공개했다. 제니는 이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화보 속 제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캘빈클라인 컬렉션을 착용하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제니는 지난 23일 첫방송된 tvN 예능물 '아파트404'에 출연하고 있다.
연예 뉴시스2024. 02.28[나이스데이] 한국 금융당국이 증시 부양을 위해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이와 관련해 27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는 '일본식 기업가치 제고 조치로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에 역부족'이라는 비판적 분석을 내놨다. 특히 CNBC는 삼성전자, LG, SK, 현대 등 가족·친척으로 구성된 한국 특유의 기업집단인 '재벌'이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원인 중 하나라고 짚었다. 재벌은 다수의 가족·친척이 기업을 소유한 구조이기 때문에 소액주주들이 기업의 전략적 결정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달튼인베스트먼트의 제임스 임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지배주주가 불균형적인 이익을 취하기 때문에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존재한다는 것이 핵심적인 문제"라면서 "한국에는 강력한 지배주주가 있는 기업이 일본보다 많다"고 지적했다. CNBC는 전문가의 …
경제 뉴시스2024. 02.28[나이스데이] 귀농 생활 5년이면 첫해보다 소득이 50% 가까이 늘고, 도시생활 때보다 지출은 오히려 3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10가구 중 7가구는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놓은 '2023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귀농 가구 첫해 연평균 소득은 2420만원이지만 5년차 귀농 가구 소득은 3579만원으로 47.9% 증가했다. 귀촌 가구는 쳣해 소득이 3581만원에서 5년차에는 4276만원으로 19.4% 늘었다. 귀농 전 월 평균 생활비는 234만원을 지출했으나 귀농 후에는 164만원으로 29.9% 줄고, 귀촌 가구 역시 도시생활을 할 때 227만원을 썼으나 농촌으로 이주한 뒤로는 188만원을 써 19.4% 감소했다. 귀농·귀촌 가구의 주된 지출 항목은 식비가 60%를 차지했고, 주거…
탑뉴스 뉴시스2024. 02.28[나이스데이] 정부가 공공기관 혁신 계획에 따라 지난해 인력 1만1374명명을 감축하고, 직원 자녀 고교학자금 폐지와 과도한 사내 대출을 개선했다. 2조6000억원 상당의 불요불급한 자산을 매각했지만 부동산 침체 여파로 계획에 한 참 미치지 못했다. 기획재정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공공기관 혁신계획 이행실적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각 공공기관은 기능조정과 조직·인력 효율화를 추진해 총 1만1374명의 정원을 감축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1만1072명을 뛰어 넘는 수치다. 일부 기관은 올해 이후 인력 조정 계획을 지난해 조기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들이 매각한 자산 규모는 총 409건, 2조6000억원(409건)이다. 계획했던 649건, 6조8000억원 대비 금액 기준 이행률은 38.8%에 그쳤다. 자산 매각 계획 전체의 59.8…
전국 뉴시스2024. 02.28[나이스데이]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지 일주일이 넘어가면서 현장에 남아있는 의료진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 '의료현장의 최전선'인 응급의학과 전문의들 사이에서는 "이번주가 큰 고비"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의 빈 자리를 메우고 있는 전임의와 교수들은 응급 수술 등 긴급한 수술 위주로 대응하고, 상대적으로 덜 위급한 수술의 경우 연기하며 버티고 있다. 하지만 기존 외래진료와 함께 상처 처지, 입원환자 관리, 야간당직 등까지 챙겨야 하다보니 업무강도가 기존보다 배 이상 세졌다. 특히 2차병원(종합병원)으로 몰렸던 환자들이 이번주부터 3차병원(상급종합병원)으로 다시 오기 시작하면서 응급실 파행 운영이 우려되고 있다. 이형민 한림대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는 "전공의 부족으로 3…
탑뉴스 뉴시스2024. 02.28[나이스데이] 간호사 단체가 정부의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또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개혁을 지지했다. 대한간호협회(간협)는 28일 성명서를 통해 "우리 65만 간호인들은 최근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두고 벌어지는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참담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간협은 "정부의 의료개혁을 지지한다"며 "여러 이해관계가 얽힌 혼란스러운 현장에서도 국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영위해 갈 수 있도록 정부 시책에 적극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이후 정부가 나서서 간호사 보호 체계를 마련한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번 조치가 시범사업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이후에 법으로 제도화 돼 의료현장의 간호사들을 보호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
사회 뉴시스2024. 02.28[나이스데이] 정부가 교육규제 완화로 비수도권 인구 유출을 막겠다는 구상을 담은 '교육발전특구' 첫 시범지역 31개를 지정했다. 광역 시·도 6곳과 기초 시·군 43곳이 교육청과 공동 참여한다.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28일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지자체-교육청 신청 단위 40개 중 31개를 지정하고 나머지 9개는 예비지정한다고 밝혔다. 시범지역 지정 31곳 중 우수한 19곳은 선도지역으로 분류해 시범운영기간(3년)이 지나면 교육발전특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정식 특구로 지정할 계획이다. 선도지역은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제주와 강원 춘천시·원주시·화천군, 충북 충주시·진천군-음성군(공동), 경북 포항시·구미시·상주시·울진군 등이다. 광역시도가 지정한 기초지자체 형태로 신청한 경북 안동시-예천군(공동), 경남 진주시·사천시·고성군·창원시·김해시…
탑뉴스 뉴시스2024. 02.28[나이스데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한 광주·전남 의대생 대다수가 동맹휴학에 동참한 상황에서 정부와의 입장차를 좁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일단 각 대학이 휴학계를 반려하며 학사 일정을 연기했으나, 3월 초까지 돌아오지 않은 의대생들은 유급 등 불이익이 불가피하다. 28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 의대 재학생 732명 중 78.5%에 해당하는 575명이 휴학계를 제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집단행동 첫날인 지난 20일 281명, 이튿날인 21일 282명에 이어 22일 이후 전날까지 12명이 추가로 휴학 신청을 했다. 조선대 의대 역시 정원 625명 중 90%를 훌쩍 뛰어넘는 600여 명이 휴학 신청했다. 광주·전남에서 의대를 둔 대학 2곳을 통틀어 의대생 정원 1357명 중 85%가 넘는 1170여 명이 동맹 휴학에 나선 셈…
탑뉴스 뉴시스2024. 02.28[나이스데이] 담양군이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근속장려금은 중소기업 취업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대기업과의 임금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1~4년차 청년근로자가 근속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근로자에게 4년간 최대 2천만 원의 장려금이 지원된다. 참여대상 기업은 담양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며, 청년은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로 중소기업 등에 취업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8일까지 담양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확인 후 신청서류를 준비해 담양군청 경제교통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임금을 보장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며…
담양 최규동 기자2024. 02.28[나이스데이] 새해에도 담양군 개인과 시설·기관에서 이웃돕기 성품·성금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사회적 온기가 지속되고 있다. 담양군에 따르면, 창평면 주민 문석준, 문석길 형제와 ㈜대유산업,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 연합회에서 각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병노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후원금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사람들 최규동 기자2024. 02.28[나이스데이] 목포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홍률)은 지난 27일 목포샹그리아호텔 비치홀에서 2024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기본재산 증자, 장학사업 지급 대상 확대에 대해 논의하고 2023년도 결산 및 감사 보고와 2024년 장학사업 운영계획 등이 심의‧의결되었다. 특히, 이날 회의 시작 전 목포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정수)가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재단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한 목포동부새마을금고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목포동부새마을금고는 지난 2011년 이후 현재까지 7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목포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왔다.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박홍률 목포시장은 “갑진년 첫 정기 이사회에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이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장학 사…
목포 김요한 기자2024. 02.28[나이스데이] 영암군이 28일 군청에서 NH농협은행 영암군지부와 ‘청년문화수당 및 다자녀가정 청소년 문화바우처 지원사업 카드 시스템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지역 청년·청소년에게 바우처카드로 문화복지비를 지원한다. 이 카드를 이용하면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을 할 수 있다. 영암군의 청년문화수당은 1년에 1인당 20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 2년 이상 영암에 살고 있는 29~39세 청년 중에서 소득 요건을 충족한 군민이 받을 수 있다. 다자녀가정 청소년 문화바우처는 13~15세에게 40만원을, 16~18세에게 48만원을 연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일 기준 영암군민인 청소년이 받을 수 있다. 영암군은 농협은행과 문화바우처 카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5월부터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
영암 이영욱 기자2024. 02.28[나이스데이] 진도군이 지난 27일(화) 진도여성플라자에서 제4회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성인문해학교는 전라남도교육감이 지정한 초등학력인정 3년 과정으로 이번 졸업식에서는 임회면 동구 문해교실의 늦깎이 졸업생 10명을 배출했다. 올해 졸업생 중 최고령자는 만 83세의 이민숙 어르신(진도군 임회면 백동리)으로 가장 많은 연령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배움에 임해 졸업의 결실을 맺었다. 졸업식에 참석한 가족, 마을주민, 성인문해교육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의 졸업을 진심을 다해 축하하고 응원했다. 초등학력인정 과정 졸업장은 어르신들이 지난 2021년 갑자기 닥친 코로나19의 위험한 시기에 입학해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얻은 결과이기에 더욱 가치가 빛난다.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우홍섭 진도부군수는 “나이도 막을 수 없는 배움에 대한 열정에 진심을 …
진도 주용규 기자2024. 02.28완도군, 귀어·귀촌 정착 매뉴얼 전수 '희망 학교' 운영
완도 다도해 일출공원에 '스카이 워크' 개방
광주광역시 전체가 AI실험실…3375곳 실증 무대로
전남교육청,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 개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지역 체험처 연계를 통한 ‘생애주기별 맞춤 직업교육’ 운영
곡성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사 바이브코딩 해커톤 개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성인권 인형극 상연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콘텐츠 공모전
광주광역시립사직도서관, 24일까지 ‘한국화 족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