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고흥군은 저소득 청년층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청년층의 경제·고용불안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부모에게서 독립해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이며,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청년(청약통장가입자)이 해당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복지로, www.bokjiro.go.kr) 및 오프라인(주소지 읍·면사무소)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는 ▲신분증 ▲임대차계약서 ▲월 임대료 3개월분 납입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 ▲주택청약통장이 공통으로 필요하다. 신청기간은 2월 26일부터 2025년 2월 25…
고흥 나이스데이2024. 02.27[나이스데이] 강기정 광주시장이 중앙공원 1지구 분양방식 결정에 앞서 "선·후분양 용역 중간결과 자료와 논의 과정 등을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27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앙공원 1지구 개발 사업의 목적은 아파트 공급이 아닌 공원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또 "법률에는 민간공원의 경우 70%의 면적만 지키면 개발이 허용되지만 광주는 90%의 공원을 지키고 10%의 비공원을 개발하는 것으로 시민 1인당 공원면적이 지금의 두배로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 시장은 특수목적법인(SPC) 빛고을중앙공원개발사 측과의 '선분양 전환 협의' 모든 과정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은 "지난 1월 광주시는 SPC가 후분양에서 선분양 방식으로 바꾸길 원한다면 용적률 증가에 따른 …
광주 뉴시스2024. 02.27[나이스데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남지역 전공의 사직률이 70%를 넘어섰다. 전남도는 공공의료기관 평일 근무시간을 2시간 연장하는 등 비상진료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현재 도내 5개 수련병원의 전공의 92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전체 전공의 126명의 73%에 이른다. 5개 수련병원은 화순전남대병원, 여천전남병원, 여수전남병원, 순천성가롤로병원, 국립나주병원 등이다. 전남도는 이들 가운데 복지부가 관리하는 화순전남대병원 전공의를 제외하고 순천 성가롤로 9명, 여천전남병원 2명, 여수전남병원 2명 등 모두 13명에 대해 업무개시 명령을 내린 상태고, 계속해서 복귀를 거부할 경우 정부 지침에 맞춰 고발 조치 등을 검토키로 했다.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면서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에는 내원환자가 소폭 줄어든 반면 …
전남 뉴시스2024. 02.27[나이스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약 22억7000만원)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김세영(메디힐)이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김세영은 2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60위에서 18계단 오른 4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정상에 오르지 못한 김세영은 올해 선전을 펼치고 있다. 첫 출전 대회인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공동 13위를 기록했고, 혼다 타일랜드에서는 선두 경쟁을 벌인 끝에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김세영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한 최혜진(롯데)은 지난주 35위에서 2계단 상승한 3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고진영(솔레어)이 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고, 김효주(롯데)가 9위로 뒤를 이었다.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두…
스포츠 뉴시스2024. 02.27[나이스데이] 작년 데뷔 55주년을 넘긴 가황 나훈아(74)가 마지막 전국 투어를 예고했다. 마이크를 내려놓는다고 선언해 '은퇴 시사'라는 해석도 나온다. 27일 소속사 예아라 예소리 윤중민 대표에 따르면, 나훈아는 오는 4월27일 인천 송도컨베시아에서 전국 투어 '고마웠습니다'(LAST CONCERT) 포문을 연다. 나훈아는 이날 함께 공개된 자필 편지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발 더 한발 걸어온 길이 반백년을 넘어 훌쩍 오늘까지 왔다"면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용기가 필요할 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수칠 때 떠나라'는 쉽고 간단한 말의 깊은 진리를 뜻을 저는 따르고자 합니다. 세월의 숫자만큼이나 가슴에 쌓인 많은 이야기들을 다 할 수 없기에 '고마웠습니다!'라는 마지막 인사말에 저의 진심과 사랑 그리고 감사함을 모두…
연예 뉴시스2024. 02.27[나이스데이] 2022년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한 달 평균 353만원의 월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의 월급은 591만원으로 중소기업 286만원보다 2배 이상 많았다. 남성과 여성 근로자의 소득은 1.5배 차이가 났다. 통계청은 2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2년 임금 근로 일자리 소득(보수) 결과'를 발표했다. ◆평균 월급 353만원…전년보다 20만원 증가 2022년 12월 기준 임금 근로 일자리에서 일한 근로자의 평균 소득은 353만원으로 전년보다 6.0%(20만원) 늘었다. 임금근로자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중앙에 위치한 이의 소득을 나타내는 중위소득은 267만원으로 전년보다 6.9%(17만원) 상승했다. 평균소득 및 중위소득 모두 2016년 통계작성 이래 최대 증가율이다. 김지은 통계청 행정통계과장은 "코로나19 이후 2022년 …
경제 뉴시스2024. 02.27[나이스데이] 보건복지부가 중장년·가족돌봄청년에게 가사지원, 병원동행 등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이 51개 시·군·구에서 179개 시·군·구로 늘고 서비스 대상도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청년층으로 확대된다고 27일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중장년과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재가 돌봄서비스와 식사지원, 심리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신청 가능하고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내고 이용할 수 있다.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일정 시간 내에서 ▲돌봄 ▲가사 ▲동행 지원(은행, 장보기 등)을 탄력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 상황에 따라 최대 월 72시간을 제공한다. 특화 서비스는…
탑뉴스 뉴시스2024. 02.27[나이스데이] 정부가 오는 29일까지 전공의들에게 의료 현장으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지만 여전히 9909명이 사직서를 내고 8939명이 이탈하는 등 '대거 복귀' 효과는 미미했다. 정부는 전날 부로 전공의 등에게 진료 중단 행위를 금지하는 진료유지명령을 발령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저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7시 기준 주요 99개 수련병원 점검 결과 소속 전공의 80.6%인 9909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또 72.7%인 8939명은 근무지를 이탈했다. 전날 발표된 23일 기준으로는 전공의 사직서 제출 10034명(80.5%), 근무지 이탈 9006명(72.3%)이었다. 전날과 비교하면 사직서 제출자는 125명, 근무지 이탈자는 67명 줄었지만 사직서 제출자 비율은 …
탑뉴스 뉴시스2024. 02.27[나이스데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대하는 의대생들의 '동맹휴학'이 변곡점을 맞고 있다. 요건을 충족한 휴학계가 4건 중 1건 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학들이 본격적으로 반려 조처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교육부는 학사운영의 원칙을 강조하며 개강연기를 자제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교육부는 의대생과 협의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연락처를 수소문한 끝에 전날 의대 학생회 단체 공동 대표자 중 1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는 전날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3명 중 1명의 동의 하에 연락처를 확보했다. 의대협이 대화를 촉구하고 있음에도 연락이 닿지 않아 비대위원장 소속 대학인 인제대, 순천향대, 중앙대 3곳에 공문을 보내 요청한 끝에 연락이 닿은 것이다. 교육부…
전국 뉴시스2024. 02.27[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공천 갈등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현역의원 하위 평가 결과'를 두고 비명계 의원들과 친명계 지도부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공천 문제를 둘러싼 계파 갈등이 이미 지도부 내부 문제로까지 비화한 만큼 당내 악재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6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날까지 발표한 현역의원 단수공천자 중 비명계는 6명에 그쳤다. 단수공천을 받지 못한 비명계 현역은 친문계 도종환, 박용진, 김한정, 강병원 의원 등 20여명에 달한다. 비명계 중진이자 최근 공관위로부터 '하위 10%' 통보를 받은 설훈 의원은 이날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현역 단수공천자 가운데 부산과 경남을 빼고 특혜를 받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윤건영 의원 뿐"이라며 "나머지 비명 의원들은 경선에 부쳤는데 말이 경선이지 소위 자객공천을…
탑뉴스 뉴시스2024. 02.27[나이스데이] 여야가 4·10 총선 선거구 획정에 합의하지 못하고 '데드라인'에 다가가고 있다. 야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가 제시한 원안대로 통과시키자는 입장이고, 여당은 이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획정위 원안이 통과될 경우 서울 노원과 경기 부천·안산 등 야당 텃밭으로 분류되는 지역의 선거구가 줄어들게 되면서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강원 지역의 구역 조정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획정위 원안대로면 현역 의원 간 경선을 치러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여야는 획정위 원안 통과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오는 29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올릴 선거구 안건을 협상 중이다. 획정위 원안을 보면 서울 노원과 부산 남구, 경기 부천·안산, 전북…
탑뉴스 뉴시스2024. 02.27[나이스데이] 4·10 총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천 논란으로 공천 갈등이 격화하면서 민심이반이 심화하고 있어서다. 당내 공천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이대로는 총선 패배가 우려된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23일까지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43.5%, 민주당은 39.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보다 4.4%p 상승했고, 민주당은 0.7%p 하락했다. 국민의힘이 지난 2월2주차에 이어 다시 한번 40%대로 올라섰고, 민주당은 지난해 2월 3주차(39.9%)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내려왔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
탑뉴스 뉴시스2024. 02.27[나이스데이] 국민의힘 공천이 27일 7부 능선을 넘은 가운데 당내 원조 친윤(친 윤석열)계 의원들이 대부분 공천장을 받은 것으로 27일 나타났다. 하지만 친윤 핵심 장제원 의원은 당 주류 희생론을 수용해 대승적 차원에서 불출마를 선언했고, 공천개입 논란에 휩싸인 친윤 초선 박성민 의원은 3자 경선을 치르게 됐다. 지난해 10월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출범한 '인요한 혁신위'가 친윤계에 대한 희생을 요구했지만, 대부분이 생환하면서 당 안팎에서는 쇄신이 부족하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전날 원조 친윤 맏형격인 권성동(강원 강릉) 의원의 단수공천을 확정했다. 장동혁 사무총장과 함께 공천 실무를 맡고 있는 친윤 핵심 이철규(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의원은 경선 상대인 장승호 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경선을 포기하면서 단수공천…
탑뉴스 뉴시스2024. 02.27[나이스데이] 화장품 제조기업 A사의 유력 상품은 유기농 화장품이다. 자사 상품의 해외 수출을 위해 A사는 국제 표준 인증인 '코스모스(COSMOS) 인증'을 획득했다. 문제는 이 인증이 국내에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유기농 화장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급하는 천연화장품 및 유기농화장품 인증을 별도로 받아야 한다. 인증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도 두 배로 든다. 이러다 보니 인터넷 쇼핑몰 운영 중소기업 B사 같은 곳에서는 "1년 수익의 절반이 인증 유지하는 데 들어간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는 이같은 현장의 애로 사항을 취합해 총 257개에 달하는 법정 인증제도를 정비, 189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오전 제35차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추진단)이 관계 부처 합동…
정부 뉴시스2024. 02.27[나이스데이] 국회의원이 기업 관계자로부터 고액 후원금을 받는 사례가 확인됐고 전·현직 국회의원이 후원을 주고받는 '품앗이' 후원도 여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2023년도 국회의원 300만원 초과 기부자 명단'에 따르면 국회의원들이 기업체로부터 고액 후원을 받았다.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은 아파트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대방건설 회장으로부터 500만원을 받았다. 조원일 청주병원장도 후원금 500만원을 냈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휴대전화 신화의 주역이었던 박병엽 팬텍씨앤아이 회장으로부터 500만원을 받았다. 롯데가(家) 일원인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도 500만원을 냈다.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주축 계열사인 금호건설의 김석호 부사장으로부터 500만원 후원금을 받았다. 같은 당 어기구 의원은 생활용품 기업인 코멕스의 김국환 대…
정치 뉴시스2024. 02.27완도 다도해 일출공원에 '스카이 워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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