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프로축구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리그 2연패에 빛나는 울산HD와 역대 최다인 9회 우승을 거둔 전북현대가 전통의 명가답게 올해 우승 후보로 지목됐다. 광주FC와 FC서울이 이들을 위협할 팀으로 거론됐다. 12개 구단 감독들은 26일 중구 더 플라자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올해 우승 후보가 될 만한 팀들을 예상했다. 지난해 리그 2연패를 달성한 울산HD를 비롯해 잇단 선수 영입으로 전력을 강화한 전북현대, 지난해 돌풍을 일으키며 리그 3위에 올랐던 광주FC, 포항스틸러스에서 김기동 감독을 데려온 FC서울 등이 경계 대상으로 지목됐다. 김은중 수원FC 감독은 "우승권인 울산HD와 FC서울, 전북현대를 빼고는 나머지 팀들은 다 비슷할 것 같다"며 "준비와 그날 컨디션에 따라 나머지 팀들은 비슷하지…
스포츠 뉴시스2024. 02.26[나이스데이] ENA·TEO 예능물 '지구마불 세계여행2'('지구마불2')가 첫 방송을 앞두고 26일 연출을 맡은 김훈범 프로듀서(PD)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 프로듀서는 시즌1과의 차별성에 대해 "시즌2는 영화 '쥬만지'(1995)처럼 여행지에서 예측불허 상황이 계속 펼쳐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획했다"며 "주사위를 굴려 선택된 나라에 미션이나 혜택을 숨겨둔 경우도 있고,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파트너와 함께 여행하는 '여행 파트너' 룰도 새롭게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중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여행 파트너 룰에 대해서는 "홀로 여행할 때보다 누군가와 함께 할 때 이야깃거리가 더 풍성해지는 것 같다. 출연진들도 시즌1부터 '동행자가 있는 게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의견을 주셨다"며 "사전 인터뷰를 통해 각자의 여행 능력치와 스타일을 파악해 출연진들과 동행 시 …
연예 뉴시스2024. 02.26[나이스데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크라이나 전쟁 2주년과 관련해 외교적 해법을 찾으라고 요구했다. 25일(현지시간) 바티칸 관영 바티칸뉴스 등 외신을 종합하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주일 삼종기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외교적 해결을 촉구했다. 그는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를 위해 외교적 해결의 여건을 조성할 수 있는 작은 인류애를 찾아주기를 간청한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끔찍하게 길어지고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기간에 너무나 많은 희생자, 부상자, 상처, 파괴, 괴로움, 눈물이 있다"며 "해당 지역을 초토화할 뿐 아니라 세계적인 증오와 공포의 물결을 불러일으키는 전쟁"이라고 평가했다. 동시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으로 고통받는 시민을 위한 기도를 반복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지역의 폭력 사태 확대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
문화 뉴시스2024. 02.26[나이스데이] 최근 2년 새 전용면적 84㎡ 기준 새 아파트 분양가가 1억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분양가 상승으로 수요자들의 부담도 늘고 있다. 26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민간아파트분양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736만원으로, 2년 전인 2021년 12월 분양가(1412만원) 보다 324만원 올랐다. 전용면적 84㎡(구 34평)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억1000만원가량 오른 셈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45만원(2089만원에서 2434만원)으로 가장 많이 올랐고, 5대광역시(세종시 포함)가 332만원(1441만원에서 1774만원) 올랐다. 기타 지방도시는 318만원(1135만원에서 1454만원) 올랐다. 또한 연도별로는 2022년이 129만원, 2023년이 164만원 올라 지난해 상승폭…
경제 뉴시스2024. 02.26[나이스데이] 2023년 한해 광주·전남·전북으로 묶어지는 호남지역에서 타지역으로 순유출된 인구가 1만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순유출 인구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22년 1만3102명보다 16.6%(2172명) 증가한 1만5264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순유출은 전입보다 전출이 많은 전출 초과 상태를 말한다. 26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23년 4분기·연간 호남권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호남권 순유출 인구수는 2940명에 연간 순유출 인구수는 1만5264명으로 집계됐다. 4분기 인구 순유출은 광주가 2533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북 747명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전남은 340명이 순유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는 20대(-1230명), 30대(-596명) 순이동 인구를 중심으로 2533명이 순유출 …
탑뉴스 뉴시스2024. 02.26[나이스데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행동에 광주·전남 수사기관들이 원칙적인 엄정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26일 광주경찰청·전남경찰청과 함께 검·경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국민의 생명·건강에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의료계의 불법 집단 행동을 신속 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향후 각 수사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 앞서 법무부는 '엄정 수사' 원칙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정부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의료 현장에 복귀하지 않고 불법 행동을 주도하는 주동자와 배후 세력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했다. 복귀를 거부하는 개별 전공의 역시 원칙적으로 재판에 회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검·경은 정부 또는 병원이 집단 이탈한 전공의에 대한…
사회 뉴시스2024. 02.26[나이스데이] 기존의 행정구역보다 세밀한 인구격자(1㎞×1㎞)를 기반으로 도시화율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은 97%가 넘었지만 전라권과 강원권은 70%대에 그쳤다. 2000년대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도시인구와 면적은 갈수록 팽창했다. 유소년 100명당 고령인구 수를 나타내는 노령화지수는 강원이 138.3으로 가장 높았고, 20년 만에 전국 노령화지수는 4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타났다. 통계청 통계개발원은 최근 도시권 확대와 지역인구 감소를 파악하기 위해 유엔(UN)에서 권고하고 있는 인구 격자를 활용한 통계적 지역분류체계에 따른 지역의 도시화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통계적 지역분류체계는 인구격자 통계와 지리적 인접성을 활용해 지역을 '도시-준도시-농촌'으로 분류하고, 이를 통해 도시화 규모 변화 등 국토의 공간적 특성을 적절하게 반영하…
전국 뉴시스2024. 02.26[나이스데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1만 명, 실제 근무지 이탈자는 9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3월부터는 법과 원칙에 따라 행정처분과 사법 절차 등을 진행하겠다고 사실상 최후통첩을 날렸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7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 점검 결과 소속 전공의 80.5%인 1만34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또 72.3%인 9006명은 근무지를 이탈했다. 발표일을 기준으로 사직서 제출자 1만 명, 근무지 이탈자가 9000명을 넘은 건 이날이 처음이다. 복지부는 근무지 이탈 전공의들에게 오는 29일까지 복귀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차관은 "3월부터는 법과 원칙에 따라 최소 3개월 면허정지 처분, 관련 사법절차 …
탑뉴스 뉴시스2024. 02.26[나이스데이] 4·10 총선이 4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67개 지역구 공천이 확정됨에 따라 대진표가 완성됐다. 25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경선 및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라 전국 253개 지역구 가운데 여아 대진표가 확정된 곳은 67곳이다. 서울과 경기에서는 여당은 탈환을 노리고 야당은 수성을 벼르고 있다. 시도별로는 서울 15곳으로 가장 많이 확정됐고, 경기 12곳, 경남 10곳, 부산 7곳, 충남 6곳, 인천과 충북 3곳, 대구, 강원, 제주, 각각 2곳 등이다. 광주와 대전, 울산, 전북, 경북에서도 각각 1곳씩 대진표가 정해졌다. 먼저 한강벨트 중 하나인 서울 광진을에서는 오신환 국민의힘 전 의원이 현역인 고민정 민주당 의원과 맞붙고, 강동을에서는 이재영 전 새누리당 …
탑뉴스 뉴시스2024. 02.26[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지난 주말 장시간 동안 회의를 이어갔지만 4·10 공천 심사 과정 중 발생한 불공정 논란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지 못했다. 당내 비명계의 반발에 내홍이 계속되고 있지만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등 중진급 인사들의 공천 여부가 불씨로 남아 있다. 이들의 심사 결과가 계파 갈등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오후부터 자정까지 이어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했지만 공천 과정에서 생긴 불공정 논란에 대한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공천 갈등과 관련해 수습책을 논의했느냐'는 질문에 "오늘 그 부분에 대해선 얘기가 없었다"고 밝혔다. 권 수석대변인은 "공천, 재심, 전략지역 의결에…
탑뉴스 뉴시스2024. 02.26[나이스데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 휴진에 들어간 지 2주째에 접어든 가운데 정부는 전공의들에게 오는 29일까지 의료현장에 복귀하면 그간의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지금 상황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마지막으로 호소한다"며 "29일까지 여러분들이 떠났던 병원으로 돌아온다면 지나간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또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현장 혼란으로 "응급의료 현장에서는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의료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병원이 환자 진료기능 유지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이러한 대책이 …
정부 이자형 기자2024. 02.26[나이스데이]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새로운 정치세력의 씨앗이 틔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개혁신당의 공관위원장 자리를 수락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나라 정치의 형태를 보면 거대양당이 서로 상호 비방을 집중하면서 지금까지 우리나라 정치가 정상적으로 궤도를 가지 못하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굉장히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 우리의 정치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양당이 서로 이전 투구를 해가면서 정치의 난맥상을 보여주고 있어서 국민은 정치를 절대적으로 불신하는 오늘날의 현실"이라며 "저는 오래전부터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할 것 같지 않으면 대한민국 정치의 바꿀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에 개혁신당이 새로운 정치세력으로서 등장을 …
정치 뉴시스2024. 02.26[나이스데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윤석열 대통령 측근으로 불리는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을 경기 용인갑에 전략 공천했다. 친윤(친윤석열)계 4인 권성동 의원은 현 지역구인 강원 강릉에 단수 공천됐고, 다른 친윤인 초선 박성민 의원은 울산 중구에서 경선을 치른다. 공관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결과를 보면 이 전 비서관은 경기 용인갑에 우선 추천을 받았다.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용산 출신 인사들이 양지만 찾는다는 지적에 따라 지역구를 재배치받은 것이다. 앞서 박진 전 외교부 장관도 같은 이유로 서울 서대문을에 전략 공천된 바 있다. 단수 추천 선거구도 2곳 추가됐다. 권 의원은 강원 강릉에,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경북 경산에 각각 단수 공천을 받았다. 조 전 행정관의 경우 현역 윤두현…
탑뉴스 뉴시스2024. 02.26[나이스데이] 제3지대 신당 새로운미래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과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새로운미래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책임위원회의를 열고 양당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종민 공동대표는 "이른바 친명횡재, 비명횡사의 민주당 공천 파동이 공천 부정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민주당의 부정 경선 의혹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으면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공동대표는 "민주당 선관위는 문제가 된 여론조사 업체 '리서치디앤에이'를 경선 조사기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한다"며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 업체를 제외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이 무자격 업체가 그동안에 뭘 했는지를 조사해서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내에서는 이 업체가 박용진, 송갑석 의원 말고도 비명계 의원들 다수 …
탑뉴스 뉴시스2024. 02.26[나이스데이] 제22대 총선 선거구 획정이 미뤄지면서 전남지역 '깜깜이 총선'이 4년 만에 재연된 가운데 경선과 본선거를 코앞에 두고 선거구 개편을 둘러싼 전남 중·서부권의 반발이 격화되고 있다. 전남 중·서부권 광역·기초의원들은 26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선거구 획정안이 원안대로 의결될 경우 농어촌 소멸과 지역간 갈등이 우려된다"며 "획정안 철회"를 촉구했다. 전남은 총인구 181만6700여 명을 기준으로 동부권(5개 지자체)이 75만7000명, 중서부권(17개 지자체)이 105만9700명으로, 기존 선거구는 동부권 4개(선거구별 18만9258명), 중서부권 6개(선거구별 17만6613명)를 배정해 지역 간 균형을 유지했다. 그러나 선관위 획정안은 동부권에 5개 선거구를 배정해 선거구당 15만…
탑뉴스 이자형 기자2024. 02.26완도 다도해 일출공원에 '스카이 워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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