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위한 읍면 실무담당 회의 개최 4월 27일부터 현장 접수 시작, 16개 읍면 담당자 지침공유 및 신속지원 다짐 코리아피플뉴스 |
| 2026년 04월 24일(금) 11:40 |
|
이번 회의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고유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접수 체계와 세부 운영 지침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우선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1차 신청 기간 내 신속히 지급이 완료될 수 있도록 읍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원활히 소비될 수 있도록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 부착을 독려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부정 유통 방지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흥군은 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정부나 카드사를 사칭한 스미싱(문자결제사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급 안내 문자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인터넷 주소(URL)나 링크를 포함하지 않음을 적극 홍보해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최일선 접수 창구인 읍면 실무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지원금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접수가 차질없이 진행되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가계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