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소방서,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4명 표창 소방홍보, 축제장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공로 인정받아 표창 수여 코리아피플뉴스 |
| 2026년 05월 07일(목) 13:52 |
|
이번 표창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민간 유공자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인 여수농협 김수영 상무는 여수지역 특산품에 여수소방서의 안전홍보 로고와 문구를 각인하여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소방홍보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묘도동 주민자치회 이연하 간사는 영취산 진달래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의 안전관리와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축제를 안전하게 운영하는 데 힘썼다.
그의 노력은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진성여자고등학교 박서영 학생과 화양고등학교 정건호 학생은 지난 3월 길에서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뒤 신속하게 심폐소생술(CPR)과 기도 확보를 실시하며 초기 응급처치에 나섰다.
두 학생은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이어가며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서승호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보여준 용기와 헌신은 우리 지역사회의 자랑이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피플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