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촘촘한 ‘통합돌봄’ 으로 군민 행복 성장!

통합돌봄사업 추진 간담회… ‘병원동행서비스’, ‘케어안심주택’ 등 사업 공유

코리아피플뉴스
2026년 05월 07일(목) 15:13
통합돌봄사업 추진 간담회 현장. 장성군 제공
[코리아피플뉴스]장성군이 최근 장성군 가족행복센터에서 담당 공무원, 건강보험공단 장성담양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올해, 장성군은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병원동행서비스 △퇴원환자 일상생활 지원 및 돌봄 △케어안심주택 △방문맞춤운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동행서비스’는 가족이나 보호자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65세 이상 거동 불편 주민에게 통원 차량과 동행 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하거나 공공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은 주민에게는 최대 3개월까지 방문 목욕과 식사를 지원한다.

주거가 불안정하거나 병원 퇴원 후 일정 기간 회복이 필요하다면 ‘케어안심주택’에 머물 수 있다.

운동 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전문 물리치료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통합돌봄사업 관계자들은 유기적인 협업 기반 강화와 지역 특성·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상, 지원 내용, 연계 절차 등 세부적인 사업 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효과적인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안보현 장성군 가족행복과장은 “복지·보건 분야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통합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성담양지사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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