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하세요 전남도, 128종 320여대 보급…6월 23일까지 접수 코리아피플뉴스 |
| 2026년 05월 14일(목)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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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장애 유형에 맞는 보조기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해 정보 접근과 사회 참여를 돕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전남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신청 기간은 6월 23일까지며, 지원 신청 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지 시군 정보화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전남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상담원 방문상담, 전문가 심사를 거쳐 7월 16일 보급 대상자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보급 품목은 모두 128종으로 ▲시각장애인용 독서확대기·점자정보단말기 등 61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용 터치모니터·특수마우스 등 19종 ▲청각·언어 장애인용 의사소통보조기기·소리증폭기 등 48종이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정보통신보조기기 253대를 보급하는 등 장애인의 디지털 이용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홍기주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장애인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통해 정보 취득 역량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길 바란다”며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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