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광양시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 발대식 및 워크숍 개최

아이양육·청년·신중년·노후 3개 분과 16명 구성…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참여

코리아피플뉴스
2026년 05월 14일(목) 11:31
광양시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 발대식 및 워크숍
[코리아피플뉴스] 광양시는 지난 5월 12일 광양청년꿈터에서 ‘2026년 광양시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광양시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은 시민 의견을 인구·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6명으로 운영된다.

참여단은 ▲아이양육 ▲청년 ▲신중년·노후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올해 연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분과별 정책 제안 ▲인구정책 홍보 ▲시민 의견수렴 등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참여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인구정책에 대한 이해와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발대식에서는 미래산업국장이 참석해 시민참여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참여단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 열린 2부 역량강화 워크숍에서는 ▲인구정책 및 생활인구 관련 홍보 ▲인구정책 전문가 특강 ▲분과별 교류와 토론이 등이 진행됐다.

특강은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승우 정책연구실장이 맡았다. 이 실장은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지역 인구정책 방향 등을 설명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저출산·고령화와 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이 중요하다”며 “시민참여단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인구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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