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공직자들, 오월 영령 추모…오월 정신 되새겨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윤상원 열사 생가 추모

코리아피플뉴스
2026년 05월 14일(목) 14:58
김석웅 구청장 권한대행과 공직자들이 14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하고 있다.
[코리아피플뉴스]광주 광산구 공직자들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오월 영령을 추모하고 오월 정신을 되새겼다.

광산구는 14일 김석웅 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과 공직자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분향과 헌화, 묵념을 통해 민주열사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1980년 5월 광주의 정신을 함께 되새겼다.

또한 광산구는 임곡동 천동마을에 자리한 윤상원 열사 생가를 방문해 추모식을 진행했다.

공직자들은 윤상원 열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헌화와 묵념으로 오월 영령을 추모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오월 정신은 민주주의와 공동체를 지켜낸 광주의 역사이자 오늘의 시민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오월의 가치를 행정 속에서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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