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고용노동부 ‘청년도전 지원사업’ 선정
구직단념청년 50명 대상 심리 상담·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및 수당 지원 코리아피플뉴스 |
| 2026년 05월 14일(목)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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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장기간 미취업 상태인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 총 50명(단기 20명, 중기 30명)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국비 1억 5,530만원을 포함해 총 1억 7,73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사업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와 중기(15주 이상)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밀착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받게 된다.
참여자를 위한 경제적 혜택도 주어진다.
단기 프로그램 이수 시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중기 프로그램의 경우 이수 시 최대 150만원의 참여수당과 함께 이수 인센티브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중기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취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할 경우에는 50만 원의 취업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급돼 1인당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최근 증가하는 구직단념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취업난으로 지친 청년들이 다시 자존감을 회복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도전의 발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세부 운영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신청 방법은 향후 군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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