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교육청, 김태훈 교수 초청 ‘건강한 마음 만들기’ 특강 성료 전남 교원‧학부모가 함께 세운 '교육 울타리' 코리아피플뉴스 |
| 2026년 05월 14일(목)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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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은 5월 13일(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14일(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양일간 도내 교원 및 학부모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학과 교수가 말하는 ‘건강한 마음 만들기’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교직 스트레스와 일상에 지친 교원과 학부모에게 자기 돌봄의 시간을 제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전부터 교원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이 쏠리며 전 좌석이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로 나선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김태훈 교수는 ‘건강한 마음으로 함께 세우는 교육의 울타리’를 주제로 90분간 강연을 펼쳤다.
김 교수는 심리학적 관점에서 소통과 공감을 통한 마음 돌봄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강연에 참석한 한 교사는 “교육활동 중 쌓였던 심리적 피로감이 해소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나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것이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첫걸음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원과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이끄는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두 기둥”이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사기를 높이고, 학부모와 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5명의 전담변호사를 권역별로 배치하여 밀착 법률 상담을 지원하고, 교원보호공제사업, 마음쉼 프로그램과 전문상담사를 통한 정서·심리 지원 등 교원을 위한 든든한 교육활동 보호 울타리를 단단하게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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