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캠핑하고 미션 수행하면 굿즈 받는다…‘별빛캠핑미션’ 운영 15일부터 관외 관광객 100팀 대상 운영…배알도·섬진강권 체류관광 활성화 기대 코리아피플뉴스 |
| 2026년 05월 15일(금)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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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3월 개장한 배알도별빛야영장의 이용 활성화와 섬진강권 체류관광 확대를 위해 5월 15일부터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별빛캠핑미션’은 관외 거주 관광객이 광양의 캠핑·체험·미식 콘텐츠를 즐기며 미션을 수행하면 별빛 캠핑 굿즈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5월 15일부터 굿즈 소진 시까지이며, 관외 거주 내외국인 관광객 10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1명부터 최대 5명까지 구성할 수 있으며,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MY광양’ 앱 가입 후 디지털 광양시민 등록을 완료하고 여행 하루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과 접수는 모두 ‘MY광양’ 앱을 통해 진행되며, 사전계획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승인된다. 다만 주말과 공휴일에는 승인이 제한된다.
참가자는 총 3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첫 번째 미션은 배알도별빛야영장 이용이다. 예약확인서 또는 영수증 등 이용 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두 번째 미션은 광양짚와이어 ‘섬진강별빛스카이’ 체험 인증이다. 예매 내역이나 영수증으로 참여 사실을 증빙해야 하며, 기상 악화 등으로 시설 운영이 중단된 경우에는 지정 관광지 2곳 방문 인증으로 대체할 수 있다.
대체 대상은 광양시가 정한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이며, 배알도 섬 정원·별헤는다리·해맞이다리는 제외된다. 축제장은 축제 기간 내 방문한 경우에만 인정된다.
세 번째 미션은 배알도 인근 태인동·진월면 소재 음식점 또는 카페 이용 인증이다.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증빙자료는 국세청 신고용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만 인정된다.
굿즈는 신청 순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동일한 증빙자료로 광양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중복 신청할 수 없다.
또한 사전계획서 제출 이후 방문 일정 변경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며, 허위 작성이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굿즈를 지급받은 경우에는 환수 조치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별빛캠핑미션은 캠핑과 체험, 지역 미식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이라며 “배알도와 섬진강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관광과 관광마케팅팀 또는 ‘MY광양’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월 개장한 배알도별빛야영장은 카라반 10대를 포함한 총 100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 66면이 운영 중이다.
야영장에는 샤워장, 개수대, 세족장, 커뮤니티센터 등 편의시설과 버스킹 공연장, 네트체험시설, 어린이 집라인, 바닥분수 등 체험·휴식시설이 마련돼 있다. 예약은 인터넷 예약사이트 ‘캠핏’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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