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여수캠퍼스 평생교육원, ‘생활 AI 교육’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 코리아피플뉴스 |
| 2026년 05월 15일(금)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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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지역민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생활에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사회의 인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액 무료 과정이다.
교육은 지난 5월 6일 지역민 40여 명이 참여한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5일까지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여수캠퍼스 교양관 411호 전산실습실에서 운영되며,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철저히 실무 실습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 ▲실생활에 유용한 AI 앱 활용법 ▲AI를 활용한 이미지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을 대학의 우수한 시설에서 직접 실습하며 배워보니 큰 자신감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에서 이와 같은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더 많이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인실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RISE 사업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교내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전남 지역에 특화된 정주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 / 구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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