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지역 음식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혼밥식당 이용자 체험비 지원사업’ 추진

혼밥 문화 확산·지역 음식점 이용 활성화 기대

김영현 기자 diart97@naver.com
2026년 05월 18일(월) 11:12
혼밥식당 이용자 체험비 지원 안내포스터(사진 :여수시)
[코리아피플뉴스 / 김영현 기자] 전남 여수시는 혼자서도 부담없이 식사할 수 있는 외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음식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혼밥식당 이용자 체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가 지정한 혼밥식당을 위한 인센티브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대상은 혼밥식당 지정업소 이용객이다.

혼밥식당 방문한 뒤 개인 SNS에 이용 후기를 게시하고 체험비 신청서를 작성해 시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1인당 최대 1만 원의 체험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방문 영수증과 SNS 게시내용을 첨부해 방문, 팩스, 우편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며, 신청 서식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혼자 식사하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 편안하게 외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혼밥식당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지역 음식업소 홍보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변화하는 외식문화에 맞춰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혼밥식당 체험비 지원사업은 오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현 기자 diart97@naver.com
이 기사는 코리아피플뉴스 홈페이지(kp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pnews.kr/article.php?aid=12691669663
프린트 시간 : 2026년 05월 18일 15: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