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남수 북구청장 후보 “부정경선 · 금권동원 선거사범 즉각 수사하라!” 촉구 광주북부경찰서 앞 긴급 기자회견 이계문 기자 leegyemoon@naver.com |
| 2026년 05월 27일(수)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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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광주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7번 무소속 노남수 후보가 광주북부경찰서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4월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금품수수 및 권리당원 대량 모집 등 심각한 부정경선 의혹에 대해 사법당국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수많은 지지자들과 북구 주민들이 우산을 쓴 채 기자회견장을 가득 메웠으며, 주민들은 노 후보의 발언 하나하나에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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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남수 후보는 유세 차량에 올라 “이재명처럼! 4전 5기 준비된 일꾼!”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호하고 간절한 목소리로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노 후보는 “공명선거를 해치는 선거사범들에 대해 즉각적인 구속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정 후보 측이 공천을 받기 위해 금품을 살포하고, 매수 행위를 통해 권리당원을 대량으로 모집했다는 의혹은 광주 정신과 공정의 가치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 범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부정경선 관계자들과 선거사범들을 즉각 사법처리하여 광주의 선거 문화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선관위와 사법당국에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특히 노 후보는 유세차 전면에 “모 구청장 후보가 선거중에 미국관광을 떠나것으로 보이는등… 무소속인 노남수후보에 악영향을 주거나 특정후보에 이득을 주려는 의도가 보였다고 밝혔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공명선거 해치는 선거사범 즉각 구속 수사하라! (금품제공, 선거당원 모집, 부정경선관계자 등)라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이번 선거가 투명하고 깨끗하게 치러져야 함을 시민들과 북부경찰서에서 나온 관계자들에 직접 눈물로써 호소했다
노 후보는 “주민들의 삶을 책임지겠다며 선거에 등록해 놓고, 그와 동시에 미국 여행을 떠났다면 제정신인가? 뭔가 이상하다?”고 강한 의구심을 표면서,
“이처럼 북구 주민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오만한 정치는 이번 사전투표에서 반드시 심판받아야 마땅하다고”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유권자 여러분께서 사전투표소에 가시기 전에, 누가 진짜 지역을 위해 발로 뛸 사람인지 후보들의 행적과 자질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투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고 호소했다
“수십 년간 특정 정당의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공식이 결국 부정한 경선과 구태정치의 원인이 되고, 우리 북구의 발전을 저해하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북구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선거기간에 미국 여행을 가는 후보가 도대체 제정신인지 묻고싶고, 정말 우리 지역을 위해 헌신할 진짜 일꾼이 당선되어 북구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4.30일 한국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2위로 시작해서 1위인 신수정후보를 추격중인 노남수 후보의 이번 "불법경선 의혹 관련 사법당국 수사촉구 기자회견"과 보다 신중한 북구청장 후보 검증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사전투표 판세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계문 기자 leegyemo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