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학교’ 운영 우리나라 도자 역사를 아우르는 교과연계 프로그램 제공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
| 2026년 06월 17일(수)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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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봉래초등학교와 백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학교별로 4주간 진행된다.
박물관 문화예술교육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이론 교육과 체험활동을 함께 제공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선사시대 토기와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고려청자와 열쇠고리 만들기 △분청사기 귀얄기법과 분청사기 그리기 △조선백자와 청화백자 디퓨저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이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학습의 장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교과와 연계한 문화유산 교육을 가까이에서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학생들의 문화유산 이해를 돕고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역 학생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연계 교육,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박물관 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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