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생활 속 농업문화 확산으로 도시농업 활력 높인다 가족사랑 도시텃밭 만족도 99.6점…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호응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
| 2026년 06월 17일(수) 12:07 |
|
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은 만족도 99.6점을 기록했으며 어린이 도시농부 체험에도 130여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신대·연향·조례 도시텃밭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과 어린이 도시농부 체험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시농업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은 가족이 함께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 체험교실에는 12가족 43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 도시농부 체험교실도 지역 어린이집 3개소, 130여명이 참여해 감자심기와 생육관찰, 곤충 관찰, 수확 체험 등을 진행하며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
도시농업이 시민들의 일상 속 체험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건강한 여가문화와 공동체 문화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고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가 늘어나면서 도시농업의 긍정적 가치가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
순천시는 이러한 참여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신대도시텃밭교육장에서 여름철 친환경 농업기술 현장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지원은 장마철 배수 관리, 친환경 병해충 방제, 물 관리 요령, 폭염 대응 방법 등 여름철 도시텃밭 관리에 필요한 실용기술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의견도 함께 수렴해 향후 도시농업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생활 속 공동체 활동”이라며 “시민들이 농업을 통해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생활 속 농업문화 확산과 도시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