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농협은행 한국농어촌공사지점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전 직원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치매 인식 개선 활동 동참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
| 2026년 06월 24일(수)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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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나주시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전날 농협은행 한국농어촌공사지점을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 구성원들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번에 지정된 농협은행 한국농어촌공사지점은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특히 농촌지역 고령화에 따른 금융사고 예방과 건전한 금융환경 조성 등 사회적 책임 실천과 함께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시는 이번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이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치매 극복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기업, 단체와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이 지역사회에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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