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노상청소기 도입…생활권 가로환경 정비 강화 진공흡입식 청소장비 도입으로 환경미화원 작업 부담 경감 기대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
| 2026년 06월 24일(수)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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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골목길과 인도 등 가로변 생활폐기물 수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진공흡입식 노상청소기 2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한 노상청소기는 환경미화원이 직접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대형 청소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과 인도, 상가 밀집지역 등 생활권 가로환경 정비에 활용된다.
장비는 담배꽁초와 종이류, 비닐류 등 작은 생활쓰레기를 진공흡입 방식으로 수거한다.
기존 집게와 빗자루를 이용한 수작업 수작업 청소보다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하며 청소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반복적인 쓸기 작업과 허리를 굽혀야 하는 작업을 줄여 환경미화원의 신체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노상청소기 운영 이후 현장 활용도와 청소 효율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추가 보급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노상청소기 도입을 통해 생활권 가로변 환경을 더욱 체계적이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에 맞는 청소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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