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광양제철소 냉연부 박판제품공장, 골약동 기동마을 벌등쉼터 새단장

도배·장판 교체와 환경 정비로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년 06월 26일(금) 15:28
포스코광양제철소 냉연부 박판제품공장, 골약동 기동마을 벌등쉼터 새단장 (광양시 제공)
[코리아피플뉴스] 광양시 골약동은 기동마을의 자매결연기업인 포스코광양제철소 냉연부 박판제품공장이 지난 6월 3일부터 19일까지 기동마을 벌등쉼터 리모델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동마을 벌등쉼터는 마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대신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휴식 공간이다.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도배와 장판 교체, 환경 정비 등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포스코광양제철소 냉연부 박판제품공장은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벌등쉼터 리모델링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참여자들은 노후 물품과 불필요한 집기류를 정리하고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으며 쉼터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벌등쉼터는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으며 어르신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윤종한 포스코광양제철소 냉연부 박판제품공장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정엽 기동마을 통장은 “노후화된 벌등쉼터를 새롭게 단장해 주신 덕분에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포스코광양제철소 냉연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순옥 골약동장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해 주신 포스코광양제철소 냉연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광양제철소 냉연부 박판제품공장은 2009년 5월 기동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7년째 △명절 후원 △생활용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마을 환경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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