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권역 구조대원 110여명 참여…고립사고 대비 생존·동료구조 역량 강화 ‘소방관 구하는 소방관’…전남광주소방, 신속동료구조팀 특별훈련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
| 2026년 07월 03일(금)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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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역부본부 산하 각 소방관서 구조대원 110여명이 참여한 이번 특별훈련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대원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원 스스로 생존능력을 키우고 동료를 안전하게 구출하는 전문기술을 습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훈련은 광주권역부본부가 기획하고 광주소방학교 전문교관들이 훈련을 맡았다.
주요 훈련 내용은 △비상 호흡법 △고립소방관 운반법 △신속동료구조 전문장비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전과 같은 강도로 진행됐다.
김희철 119대응과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이 위험에 처했을 때, 본인의 생존력을 높이고 동료를 신속하게 구조하는 능력은 현장 안전 확보의 핵심”이라며 “이번 특별훈련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신속동료구조 시스템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권역부본부 소속 대원 중 신속동료구조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문 이수자는 교관과정 8명, 일반과정 13명 등 총 21명이다.
광주권역부본부는 이번 특별훈련을 시작으로 전체 구조대원들의 신속동료구조 대응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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