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소부터 안내판까지” 반려동물과 상생하는 광산구 공원·도서관 40개소 운영…반려예절 안내로 공존문화 확산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
| 2026년 07월 06일(월)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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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대기소는 보호자가 화장실 등 공공장소를 이용하는 동안 반려견을 안전하게 대기시킬 수 있는 공간이다.
광산구는 지난해 신촌·선운·운남공원 3개소 시범 운영 결과와 반려동물 정책수요 조사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도서관 등 주민 이용이 많은 40개소에 이용 환경과 안전성, 보행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반려견 대기소를 설치했다.
광산구는 반려견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목줄 거치고리를 설치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지켜야 할 반려예절을 안내하는 안내판도 함께 설치했다.
안내판에는 반려인이 지켜야 할 목줄·인식표 착용과 배설물 즉시 수거 등 서로를 배려하는 반려 예절을 담았다.
또한 반려동물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무늬를 함께 제공해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광산구는 주민들이 반려견 대기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 위치를 담은 안내 자료를 각 동에 배포하고 누리소통망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설치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청 누리집 반려동물 보호·복지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반려견 대기소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반려동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