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우니 비로소 나를 만났다”… 순천시 ‘다시, 비움’ 생태체험 프로그램 인기 선암사 템플스테이와 명상 통해 일상 속 ‘쉼’과 ‘회복’ 제공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
| 2026년 07월 06일(월)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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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과 5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의 천년 숲과 고즈넉한 사찰 공간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을 돌아보고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여정은 2회에 걸쳐 45명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1박 2일간 참가자들은 △템플스테이를 통한 사찰 숙박 △요가와 명상을 활용한 신체 긴장 완화 △사찰음식 공양 △마음 나누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특히 ‘스님, 고민이 있어요’의 저자인 선암사 등명스님과 함께한 ‘차담’ 시간은 이번 프로그램의 백미였다.
참가자들은 평소 말하지 못했던 개인적인 고민을 나누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진정한 내면의 평화를 찾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일정으로 순천 지역 맛집에서 건강한 식사를 즐기며 서로의 소감을 나누는 것으로 1박 2일간의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접수 마감 이후에도 추가 신청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현대인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힐링 콘텐츠에 대한 높은 수요를 증명했다.
서울에서 참가한 한 방문객은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며 “특히 등명스님과의 차담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스트레스를 모두 비우고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돌아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의 쉼과 회복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수요가 예상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순천이 가진 풍부한 생태자원을 적극 활용해, 누구나 진정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생태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