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탄소중립농업학교’ 운영 21일까지 참가 신청, 기후위기 대응 교육·체험 프로그램 마련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
| 2026년 07월 07일(화)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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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농업학교는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치부와 초·중·고등학생,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에서 접수한다.
교육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한 권의 책이 바꾸는 미래 밥상 이야기’, ‘AI 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농업 이야기’를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 교육에서는 다육화분 만들기, 친환경 보자기 만들기, 로컬 식자재 피자·아이싱쿠키 만들기, 유기농 생태마을 투어 등 다양한 활동중에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과 농업의 관계를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미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세대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탄소중립농업학교가 학생들이 환경과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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