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미나리 영농현장 컨설팅으로 안정생산 기반 다진다

농촌진흥청 분야별 전문가 참여, 맞춤형 재배기술 교육으로 농가 애로 해소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년 07월 07일(화) 12:14
순천시, 미나리 영농현장 컨설팅으로 안정생산 기반 다진다 (순천시 제공)
[코리아피플뉴스] 순천시는 지난 2일 순천농협 도사지점에서 순천만청정미나리작목반과 별량미나리작목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순천시 미나리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찾아가는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미나리 재배 과정에서 농가들이 겪고 있는 구체적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작물재배, 병해충, 토양관리, 농약안전사용 등 분야별 농촌진흥청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나리 안정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 기술을 전수하고 농가별 맞춤형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순천만의 지하수를 이용해 생산되는 미나리는 순천시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고소득 작목으로 독특한 향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시는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품질 고급화와 수출 확대로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영농현장 컨설팅을 통해 미나리 농가들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작목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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