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장마철 감염병 예방 위한 취약지 집중 방역 총력

고온다습한 날씨 속 위생해충 발생 선제적 차단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년 07월 13일(월) 13:49
전라남도 영광군 군청
[코리아피플뉴스] 영광군은 최근 지속된 강우와 높은 기온으로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취약지를 중심으로 장마철 집중 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마철에는 하수구, 우수관로 웅덩이 등에 고인 물이 많아져 모기 유충의 서식 환경이 확대되고 높은 습도로 인해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이에 군은 인구밀집지역, 하수구, 자연하천 등 방역취약지를 대상으로 차량 연무·연막소독과 분무소독, 유충구제를 실시해 위생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기상 여건과 위생해충 발생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방역취약지에 대한 예찰과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작은 물웅덩이나 대야 등 아주 적은 양의 고인 물에서도 모기가 쉽게 번식할 수 있으므로 생활 주변 환경을 수시로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방역수칙 실천과 주변 환경 정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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