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청년작가전 ‘파동의 시작’ 개최 다섯 청년 예술가가 빚어내는 새로운 예술의 울림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
| 2026년 07월 14일(화)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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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다양한 조형 언어를 통해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서양화 작가 문진성·양정인·진나경과 조각 작가 임은혜·박세현 등 5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조각 작품 29점을 선보인다.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은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세계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전시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의 유망 작가를 발굴하는 한편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미술문화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전시명인 ‘파동의 시작’처럼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작품과 조형 언어가 작은 움직임에서 출발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인간과 자연, 기억과 감정, 관계와 존재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감각과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지역 미술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조현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파동의 시작’ 전시는 청년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와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군민들이 수준 높은 현대미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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