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40가구 대상 영양만점 삼계탕과 밑반찬 나눔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년 07월 14일(화) 12:28
전라남도 보성군 군청
[코리아피플뉴스] 보성군은 지난 13일 회천면 희망드림협의체가 초복을 앞두고 회천면 여성자원봉사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초복 맞이 삼계탕 및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을 돕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한 삼계탕은 회천면 희망드림협의체 김성호 위원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원 상당을 기탁해 준비됐으며 돼지주물럭과 메추리알 장조림, 열무김치 등 밑반찬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비를 지원받아 함께 마련했다.

희망드림협의체 위원들과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

회천면 희망드림협의체 김용섭 위원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로 지치기 쉬운 시기에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회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형복 회천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 주신 회천면 희망드림협의체와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님들과 온정을 더해주신 김성호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성장하는 회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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