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공공와이파이…어디서나 팡팡 터지는 도시

데이터 사용량 꾸준히 증가…이용 현황 분석해 운영 효율화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년 07월 14일(화) 12:42
목포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공공와이파이…어디서나 팡팡 터지는 도시 (목포시 제공)
[코리아피플뉴스] 목포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민과 관광객은 주요 관광지와 공공기관, 문화시설, 버스정류장 등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시내버스에서도 공공와이파이를 통해 이동 중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공공와이파이 이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 분석 결과 데이터 사용량은 2024년 80만 GB 에서 2025년 86만 GB 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용 현황을 바탕으로 활용도가 낮은 회선은 이용 수요가 많은 장소로 이전 설치하는 등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공공와이파이 구축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섬 지역 설치도 적극 추진해 주민과 관광객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와이파이 관리와 점검을 강화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관광지와 공공시설, 시내버스, 버스정류장, 문화·복지시설 등 총 472개소에 880회선의 공공와이파이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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