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노인복지관, ‵찾아가는 장수사진관‵사업 성료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가정방문 촬영으로 존엄한 노후 준비와 추억 선물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
| 2026년 07월 14일(화)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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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장수사진관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으며 읍·면사무소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80세 이상 저소득 거동불편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촬영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고려해 자택에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촬영한 사진을 보정과 인화 과정을 거쳐 액자와 함께 각 가정에 전달됐다.
사진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사진관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집까지 찾아와 정성껏 사진을 찍어주니 정말 고맙다며 오랜만에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장수사진은 단순히 한 장의 사진이 아니라 어르신의 삶과 기억을 담는 소중한 기록이자 가족에게 남기는 따뜻한 선물 이라며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더욱 섬세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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