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뚜라미문화재단 보성군 중·고생 76명에 장학금 5천만원 전달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
| 2026년 07월 15일(수)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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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금은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라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마련됐다.
장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관내 중학생 52명과 고등학생 24명 총 76명으로 선발됐으며 중학생에게는 1인당 5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씩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철우 보성군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문찬오 (재)보성군장학재단 이사장의 장학증서 수여,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그룹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1985년 설립 이후 41년간 7만명의 장학생을 배출한 장학사업을 비롯해 교육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이 지금까지 문화재단과 복지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610억원에 달한다.
보성군 역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재)보성군장학재단은 201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관내 학생 1000여명에게 약 8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은 “오늘의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는 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보성군에서 더 큰 꿈을 이루도록 후원해 주신 최진민 회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성군 또한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지원과 장학사업 등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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