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벼 병해충 방제비 지원사업 추진 7월 20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제 약제 구입권 배부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
| 2026년 07월 15일(수)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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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벼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풍년농사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7월 20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제 약제 구입권을 배부한다.
지원 대상은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급 대상 농가로 총 7415ha 규모이다.
이 가운데 일반농가는 5812ha, 친환경농가는 1603ha이며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협의회를 거쳐 약제 단가별 동일한 지원 비율을 적용해 지원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를 1차 적기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벼멸구와 혹명나방,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약제 구입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밀도가 달라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현재 지역 내에서는 먹노린재와 혹명나방을 비롯해 잎도열병과 깨씨무늬병 발생도 확인되고 있어 농가의 신속한 방제가 요구되고 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이 크게 늘면서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올해는 국비를 추가 확보해 사전 예방 중심의 방제 지원을 강화하고 병해충 예찰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7월부터 9월까지 중앙·지방 합동 농작물 병해충 예찰을 실시하고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적기 방제 대책을 마련하는 등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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