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비상' 함평 신광면, 취약계층 '더위 실태' 전수조사

신광면, 취약계층 주거·건강 상태 및 냉방기기 실태 조사
조사 기반 35가구 에어컨·서큘레이터 지원 추진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년 07월 16일(목) 16:49
[코리아피플뉴스] 함평군 신광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더위 대응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광면사무소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신광면은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건강 상태, 냉방기기 보유 및 설치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이는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더위 대응 역량을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광면은 35가구를 선정하여 에어컨과 서큘레이터 등 냉방기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폭염이 취약계층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재난임을 강조하며, 냉방기기가 없는 가구를 꼼꼼히 조사하고 조속히 지원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광면은 냉방기기 지원 외에도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민간 복지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보호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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