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안전 없는 개장 없다" 해수욕장 순차 개장, 안전요원 확보 여수시 안전관리요원 임금 인상, 확보 총력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
| 2026년 07월 16일(목)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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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긴급회의를 통해 '안전 사고 제로화'를 최우선 가치로 설정, 인력 확보 상황에 따른 단계별 순차 개장 방안을 결정했다. 이는 무리한 전면 개장보다는 안전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이용객이 집중되는 웅천, 만성리, 모사금 해수욕장 3개소는 지난 11일 개장하여 현재 운영 중이다.
여수시는 7월 8일부터 15일까지 3차 채용 공고를 통해 추가 안전요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16일부터는 4차 채용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요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일급도 인상된다. 일반 안전요원의 일급은 기존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안전보조요원의 일급은 9만 720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업무 책임도에 따라 안전요원 팀장은 15만 원, 총괄 안전요원은 17만 원까지 지급되어 현장 근무자의 사기 진작 및 전문성 확보를 도모하는 방침이다.
추가 인력 확보 시 오는 7월 19일에는 무술목, 방죽포, 장등 해수욕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4차 모집이 완료되는 대로 낭도, 안도, 유림 해수욕장도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올여름 여수를 방문하는 피서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요원 모집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처우 개선과 일급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실질적인 지원율을 높이기 위해 관내외 유관기관 및 대학 등을 직접 방문하여 홍보와 인력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필요한 인력을 모두 확보할 때까지 총력을 다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