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고수온 주의보' 발령, 양식어가 피해 총력 대응 여수시 해역 고수온 주의보 발령, 종합대책 가동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
| 2026년 07월 16일(목) 16:49 |
|
고수온 특보는 바다 수온이 28℃에 도달 시 주의보가 발령되며, 28℃ 이상이 3일간 지속될 경우 경보로 상향된다.
시는 현재 양식장에 면역증강제 113톤을 보급했고, 액화산소 1794통 및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가입비 8억 6천만 원을 지원 중이다.
SNS를 통한 고수온 예보 및 어장 관리요령 안내, 가두리 양식장 순회 방문 피해 예방 교육 실시 등 현장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고수온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행정력을 집중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업인들에게 고수온 특보 발령 시 사료 공급 중단, 양식어류 조기 출하, 대응 장비 적기 가동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자율 방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여수시 해역에서는 총 76일간 고수온 특보가 이어졌으며, 40개 양식어가에서 22억 원 규모의 긴급 방류를 실시했다. 당시 22개 어가는 6억 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