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AI 시대 미래교육 '인간다움' 핵심가치 천명 AI 시대 '인간다움' 미래교육 핵심 가치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
| 2026년 07월 16일(목)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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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AI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다움'을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놀이와 예술, 지역사회가 아동 성장에 미칠 역할 및 미래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인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는 'AI 시대로의 질주, 우리는 더 행복할까?'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
오연호 대표는 AI 시대를 준비하는 데 자기주도성과 공감능력이 가장 중요하며, 기술 속도보다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협력하며 살아갈 건강한 공동체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AI가 지식 정보를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창의성, 공감 능력, 협동심 등 인간 고유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지역사회가 놀이와 예술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성장의 기반이 되는 미래교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구는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함께서구 행복학교'와 '화정숲 프로젝트' 등 놀이·예술 기반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를 키우는 '서구형 미래교육 모델'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AI 시대일수록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공감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이라며, "함께서구 행복학교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창의성과 공감능력을 키우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