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학교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학교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3가구 주거환경 개선
다자녀가구 도배 및 독거노인 안전시설 설치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년 07월 20일(월) 09:28
[코리아피플뉴스] 전남 함평군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함평군은 지난 20일,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지난 10일부터 7일간 관내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내 다자녀가구와 독거노인 2가구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주거 안전성 및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복지기동대는 사업 착수에 앞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개선 방안을 지원했다.

구체적으로는 다자녀가구에 노후화된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한 거실 및 주방 도배를 지원했으며, 독거노인 2가구에는 출입구 계단과 안전 손잡이 설치, 방충망 교체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송주환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여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우석 학교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생활 불편 해소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이 기사는 코리아피플뉴스 홈페이지(kp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pnews.kr/article.php?aid=13191915835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21일 19:5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