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학교면, '사계절 행복밥상-여름편' 추진…이웃사랑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제철 먹거리 지원
안부 확인 병행,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력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년 07월 20일(월) 09:49
[코리아피플뉴스] 함평군 학교면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계절 행복밥상-여름편'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지난 16일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계절별 제철 먹거리를 활용한 맞춤형 음식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여름편' 사업에서는 무더위 속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여름철 먹거리를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으며,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함께 살피며 촘촘한 돌봄을 실천했다는 설명이다.

양문오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이웃 돌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우석 학교면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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