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망제산 맨발산책길 ‘쾌적함UP’ 공중화장실 완공 이용객 증가 속 편의시설 확충 요구 반영기존 세족장 연계, 야간 안전까지 고려한 동선 배치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
| 2026년 07월 20일(월)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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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망제산 맨발산책길 조성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제기된 편의시설 확충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추진됐다. 기존에 조성된 세족장과 야외 체육시설에 이어 공중화장실이 추가 설치되며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도심 속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마련된 망제산 맨발산책길은 맨발 걷기 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 주민 및 인근 지역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보성의 대표적인 생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중화장실은 산책로 진입부 인근에 마련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위생시설과 LED 조명, 비상벨 등을 갖춰 야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운영 중인 세족장과 연계해 맨발 걷기를 마친 뒤 발을 씻고 화장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이 고려된 점이 이용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중화장실 준공은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추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망제산 맨발산책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편의시설을 보완하여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가꿔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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