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동명동, 주민과 함께하는 ‘동명다방 커피학교’ 운영 지역 특색 바리스타 체험 프로그램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
| 2026년 07월 23일(목)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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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그램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동명동 카페거리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하여 주민들이 커피를 매개로 소통하고 배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커피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핸드드립과 에스프레소 추출, 음료 제조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하여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총 3차시로 운영된 커피학교는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커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바리스타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주민들은 이 과정을 통해 지역 특색 자원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마을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정심 동명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 위원장은 "마을사랑채 개소 이후 첫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쳐 뜻깊다"며, "앞으로도 동명동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활기찬 마을사랑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노희철 동명동장은 "지역 자원을 주민들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이 마을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마을사랑채가 주민들이 배우고 즐기며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의 거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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